요약
1.전에살던집에서 아메리칸불리 3마리를 키우다 줄리(오늘의문제견)과 아들견과 트러블이 있어 자매는 트러블리 없는 줄리와 모견을 데리고 독립
3.줄기가 전에살던 집에서도 초인종이 울리면 흥분하는 충동을 보였으며 보호자들은 이점을 알고 자칫 사고가 날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음
3.그래도 혹시모르니까 자매는 산책시 혹시라도 일어날수있는 사고를 원천 차단시키기위해 산책도 밤늦게 차타고 사람이 없는 외곽에서 산책시킴
4.어느날 초인종을 누르자 줄리(오늘의문제견)이 흥분을 하며 모견을 물어 다치게함
5.결국 보호자들은 줄리(오늘의 문제견)를 키우지 못할것을 인지하고 파양 하기로 결정을 하고 분양글 을림
6. 그리고 욕먹을거 각오하고 개는 훙륭하다에 사연보냄
7.강형욱이 자매에게 아메리칸 불리 키우지말라며 화(?) 낼줄 알았는데 자매가 줄리의 위험성을 알고있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노력하는 모습을보고 평소 저런 맹견이 나오면 못키운다 파양해라 같은 말을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그런말 하지않고 바로 교육들어감
8.평소다른맹견 솔루션과 다르게 강형욱이 대부분 교육하는것과 다르게 자매보호자들에게 대부분 직접 지시하며 강형욱 본인은 최대한 개입을 적게함
9.솔루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