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장 9.9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다윗은 자신의 형 요나단이 자신에게 심히 아름다우므로 형 생각에 나의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합니다. 형이 자신을 그렇게도 아껴주었다고 합니다. 자신을 끔찍이 아껴 주던 형의 사랑은 여인의 사랑보다도 더 진한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요나단은 왕의 계승까지도 다윗에게 양보하였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사랑을 받았고 요나단을 사랑하였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긍휼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애통하면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애통하지 않으면 나의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사라집니다. 그들은 부부보다 깊은 우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어쩌다가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무기들이 버려져서, 쓸모없이 되었느냐고 탄식합니다.
다윗이 이렇게 사울과 요나단을 슬퍼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사랑하였으면 사울은 죽어야 마땅합니다. 그의 죽음은 큰 기쁨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사울을 사랑하였습니다.
잠언 24장 17절에는 원수가 죽을 때 기뻐하지 말라고 합니다. 함께 아파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기름부어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울을 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직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실로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현장 예배에 경외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예배에 오직 않는 사람, 늦게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배 때 선교보고를 하고자 한 사람이 아파서 이 주째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은 어른이 두 달 동안 헌금을 헌금함에 넣지 않고 직접 목사에게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감히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그냥 통에다 떨어뜨려 넣을 수 있느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들어 있습니다. 그를 잘 설득하여 헌금함에 헌금을 넣도록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그분을 사랑하고 그 분을 경외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회복하자
회개제목
1.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한 것
감사제목
1. 주일 말씀 네가 낫고자 하느냐 말씀 전할 수 있어서
2. 한 팀과 요한복음 공부하며 현재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어서
3. 한 목자와 요한복음 공부하며 믿음을 심을 수 있어서
4. 운동하며 전도서 유튜브 강해 듣고 죽음을 생각하며 죽음 후를 준비하고 현재를 기뻐하며 살고자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한 목자와 그 가정에 긍휼을 주시도록
2. 가을학기 캠퍼스 제자양성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