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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정부를 총괄하는 청와대나 대법원, 기타 국회 등은
일반 국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기는 커녕 이를 막아 버리고 있는데
경찰과 검찰의 범죄사실까지 덮어 버리는 작태를 연출하는 상황이 정상적인 나라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뭘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요
현재의 상태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란 말이 대통령 입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관청피해자들이 짓밟힌 권리를 찾기 위해선 스스로 일어서는 정당형태로 나서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보십시요
총선이 다가오니 중소정당들이 모습을 드러내 놓고 있잖습니까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상황이지만 정당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각 지부가 결성되고
슬로건 한 장을 내걸더라도 정당을 설립하여 관청피해자의 권익을 찾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와대가 방어벽을 거두어 내지 않고 접근을 막는다면
다음 대통령 때에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하고 민사소송을 걸어 재판정에 세우는 일이 발생될 것입니다
정당설립에 대해 지도부의 결단을 구합니다
여기 청와대에 게시한 글을 퍼와서 실어 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를 위해 존재한다는 대법원,
그러나 그 구호는 허구임이 증명된 대법원 위법판결(2015도 11397 상해 2015. 11. 3 판결)이 여기 있습니다. 하급심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들이 판결장사를 해 처먹도록 방치하는 기관인가★
과연 대한민국 사법부, 대법원은 공정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재판을 하는 곳인가, 파렴치 검찰의 기소에 맞추어 판결을 하는 곳인가,
민주주의 최후 보루라는 대법원에서 법리를 팽개친체 반국가적인 판결을 일삼고 있는 것인가,
대법원에 진정을 하면 응당 하는 말이 있다,
재판은 독립하여 판사가 하는 일로서 재판에 불복이 있을 경우, 항소 상고 및 재심을 하는 것으로서 대법원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답변을 한다,
그렇다면 판사가 불법을 저지르고, 같은 대학 동문이 저지른 범죄판결을 보호하고 은폐시키는 판결을 할 경우, 변호사가 브로커 역할을 하고, 위 변호사가 같은 동문일 경우 불법을 지지른 사건에 대해서,
돈이 없는 국민들은 그 판결을 받아 들여서 피해를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이것이 대한민국 사법부가 존재하는 이유인 것인가,
아래 사항은 글쓴이가 피해를 당한 사건과 감옥에서 겪은 사안에 대해 기제를 한다
★★ 본인은 법관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고 법관윤리강령을 준수하여 국민에게 봉사는 마음가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윗 글은 사법부 판사란 자들이 법관에 임용되기 직전 선서한 선언문임을 국민 모두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선언을 한 판사들이 법원 건물 정면에 국민을 위한 법원, 공정한 법원 정의의 법원이란 단어를 주워 모아 걸아 놓고서 판결을 할 경우에는 국민을 기망하는 작태의 범죄를 저지르며 판결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은 김X권이란 자와 작당을 하여 폭행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로 작정을 하고 , 목포폴리텍 대학 김모 교수의 수사보고서를 위조하는 범죄를 저질러,
김모교수를 법정에 불러내어 서모 경찰과는 일면식도 없고 전화한 사항이 없다고 증언을 하였고,
위 사건으로 인하여 서모 경찰에게 전화를 하여, 김모 교수에게 전화한 사실도 없으면서 왜 수사보고서를 위조하여 검찰에 제출하였는지 항의를 하니까, 수사를 하면 그렇게 위조하는 행태를 한다고 하는 말을 하여 그 내용까지 녹음해 두었다고 하는 증언을 하여, 판사에게 전하였다,
그리고 검찰증인 고소자 김X권을 불러내어 검찰 주심문에 안 맞았다, 맞았다, 얼굴과 허벅지, 종아리를 맞았다, 뒷목을 맞앗다 무릎으로 허리를 채였다고 위증을 하는가 하면,
검찰증인 윤X진은 경찰에서 진술한 사항이 모두 진실인 것 처럼 증언을 하다가, 피해자 심문에 다른 사람에게 들어서 한 증언이다고 그 동안의 진술과 증언 모두를 부정하는 위증을 하였다.
고소고발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 고소장과 진술서인데, 고소장에서는 얼굴과 허벅지, 종아리를 맞았다고 하다가,
서모 경찰 진술서에서는, 뒷목과 무릎으로 허리를 각각 2~3차례 차였다고, 고소사실을 바꾸어 수사를 하였고, 이를 검찰에 송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박모 검사은 위 수사기록중 " 뒷목을 치고 무릎으로 허리를 찼다 "를
"목부위를 치고, 무릎으로 허리를 각각 2~3차례 찼다"로 문장을 변경하여 기소를 한 사항이었지만,
위 기소사실은 몸이 불편한 글쓴이로서는 행동을 할 수 없고, 일반사람도 뒷목을 때리고 무릎으로 허리를 찰 수 없다는 것을 목포법원의 판사에게 알렸다.
그러나 목포법원 한모 판사는 판결을 하면서
위와 같은 실체적 진실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목포폴리텍대학 김모교수의 증언은 모조리 빼버리고, 경찰의 증거위조 행위와 검찰증인 고소자와 증인들의 일관된 증언과 고소사실에 유죄를 인정한다는 판결이유를 나열하고 판결하여,
(목포법원 한모 판사는 피해자가 위증을 한 고소자와 검찰 증인들을 고소하도록 유도하는 판결을 하여 다시 감옥에 가둘려는 작태의 범죄를 저지르려 했다는 것입니다.)
2014. 9. 1 항소를 하였으나 광주지방법원에서는 10개월 동안 재판을 열지 않고 있다가
2015. 6월 초순경 인정심문과 종결심문만을 하고
항소기각의 판결을 일삼아
2015. 7. 7 상고를 하였고 대법원에서는 4개월을 잡고 있다가 2015. 11. 3 상고기각의 판결을 하였다
상고기각 판결요지를 보면
★"사형 무기 징역 10년 이상의 형에 대해서만 상고를 할 수 있는데 그보다 가벼운 이사건의 경우 사실오인의 주장으로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말로 갈음하였다.(2015도 11397 상해 2015. 11. 3 판결)★
이쯤되면 대법원이 뭐하러 존재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나 있지 않는가
판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공직자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은닉시키는 판결을 하면 하급심 판결을 보호하고 은폐시키는 판결을 하는 곳이 대법원인 것 아닌가
사형 무기 징역 10년 형보다 가벼운 사건에 대해서는,
하급심 판사가 어떠한 불법적인 판결을 하였던지 간에 피해자가 그대로 안고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대법원 1부에서는 판사가 자유심증주의를 위반하였다거나,
채증법칙을 위반한 경우에는 위법한 판결이라고 분명하게 판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 사건을 판결한 재판부에서는 어떻게 해석을 하고 받아 들일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범죄판결을 일삼은 대법원 3부는 해체하라
★ 국회에서는 대법관들을 심사 할 때 국회에 불러 그들의 사고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사법피해를 당할 경우, 불법적인 판결을 할 때에도 그들을 불러 내어
헌법에 규정된 양심과 법률에 위반된 판결을 하였는지 판단하고
탄핵의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고, 불법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이 된다면 탄핵을 추진해야지 않겠는가요.
★ 그리고 함량미달인 인간쓰레기 판사들은 축출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
더욱이 위 사건에 있어서는 국선변호사로 선임된 나모 (서울대 출신)라는 자가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의 범죄행위를
목포폴리텍 대학 김모교수가 착각하고 있다고 피해자인 저에게 회유를 하여 증거인부에서 인정해 주자고 소리를 하여,
그 파렴치 변호사를 해임시킨 뒤 글쓴이가 혼자 재판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위 사건에 위 변호사가 깊숙히 개입한 정황이고, 이로서 사건 판결에 엄청난 영향을 미첬을 것이란 점이다
즉 사건 브로커변호사로서 뒤에서 뭘 받아 처먹고 그런 범죄행위를 마다치 않고 법원 주위에서 기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파트 비리를 고발한 사건에서 모든 증거가 첨부 제출되었고, 증인들이 위증을 하는 등의 증언을 하였음에도 파렴치 판사놈에 의하여 덮어씌운 판결로 감옥에 갇히는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다.
상고를 하는 중에 목포감옥에서 수형생활을 하는데
전라북도 법원의 파렴치 판사 박가놈이 판결한 사건으로서, 성기에 보형물을 집어 넣은 수술을 한 범인이 할머니들에게 성기를 빨도록 한 사건으로서 검찰증인 피해자 할머니들이 법정에 나와 범인이 아니라고 했고,
그 사람은 성기게 보형물도 넣지를 않아 범인이 될 수 없는 사건이었음에도 ,사건현장에서 1Km떨어진 곳에서 그 사람의 담배꽁초를 주워와 범인으로 몰았고,
피고인에게 8년형을 선고하는 만행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피해자는 채X규, 그는 어릴적 불우한 환경 탓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청송에 갔다온 전력으로 글을 더벅더벅 읽을 수는 있어도 글을 쓸 수 없는 자이고,
글에 대해 문외한 사람임을 이용하여 그들의 계략에 의해 뒤짚어 씌운 판결을 하여
8년간의 억울한 수형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아파트 비리사건과 성추행 사건을 광주법원 판사 박가놈이 뒤집어 씌운 판결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는 광주갱생보호협회에서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대법원의 책무는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하급심의 불법적인 판결과 올바르지 못한 판결에 대하여 그 기준을 제시하고 판결하도록 하여 법치주의를 확립하는데 그 책무가 주어져 있다는 것인데
하급심 판사들의 불법적인 범죄 판결에 대해 덮으면서 그들을 보호하고 은폐시키는 판결로서 매듭을 지으려 하는 것인가
★ 위 사항은 국회 및 언론사, 그리고 각 사회운동 단체에 상고이유서와 대법원 판결서, 검찰 증인들의 증언조서, 목포폴리텍대학 김모교수의 증언조서 등이 보내져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파트 비리 사건과 위 허위고소 사건에 대해는 반드시 재심을 신청하여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사법부의 행태를 사회에 고발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 모해하기 위해 증거위조한 범죄행위와, 검찰증인들의 위증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무혐의 처분한 전남경찰청장과 대검찰청은 국가질서를 지키고자 법복을 입고 있는가, 네들은 자격이 없는 자들이니 옷을 벗고 나가라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 모해하기 위해 증거위조한 범죄행위와,
검찰증인들의 위증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무혐의 처분한 전남경찰청장과 대검찰청은 국가질서를 지키고자 법복을 입고 있는가,
네들은 자격이 없는 자들이니 옷을 벗고 나가라
★★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
위 글은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검사직에 임용되면서 자신에게 한 선서이자 국가 공무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각오를 선언하는 문구임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을 것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목포검찰은 목포경찰이 증거를 위조한 사건에 있어서 "뒷목을 주먹으로 2~3회 치고 무릎으로 허리를 2~3회 찼다"를 목부위를 2~3회 치고 무릎으로 허리를 2~3회 찼다"라고 문장을 변형하여 기소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은 목포폴리텍 대학 김모 교수의 수사보고서를 위조하여 본인보다 키가 10여 Cm 크고 몸무게가 12Kg이 더 나가는 10살 더 젊은이를 멱살을 잡고 목이 돌아갈 정도로 흔들고 이때 고소자가 본인을 대가리로 들이 받았다고 사건을 조작하는 작태를 저질렀습니다
폴레텍대학 김모교수가 목포경찰서 서모와 전화한 사실도 없고,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증언하고 서모 경찰리에게 항의 전화하니까,
수사를 하면 증거을 위조하는 작태의 범죄행위를 한다고 변명을 하여 그와 전화한 내용을 녹음해 두었다는 법정증언을 한 사실까지 있었습니다,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리는 위 김모 교수의 수사보고서 뿐만이 아니고 훈련생 김X기 김X관 교사의 수사보고서까지 위조하고 변조하는 범죄행위를 자행한 사건이었습니다
위 사건을 접수한 목포검찰은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란 자가,
목포폴리텍 대학 김모 교수와 통화하여 수사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무혐의 처분을 하였고,
본인은 청와대에 진정서를 올려 대검찰청에서 재수사 지시를 하였음에도 다시 무혐의 처분을 한 목포지청과 전남지방경찰청의 행태가 되었습니다.
다시 청와대에 진정서를 올려서 재수사 지시를 하였음에도 다시 무혐의 처분을 하였던 것입니다
어찌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책임지고 있다는 검찰까지 문서를 변조하고 기소를 시키는 범죄행위의 작태를 저지르고 범죄행위를 자행한 경찰의 범죄행위를 눈감고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일까요
위 사건은 목포지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해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란 자가 사건을 조작한 사실을 밝혀 냈고
재판과정에서 서울대 나온 나모 변호사 놈이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는데 목포폴리텍 대학 김모 교수가 착각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어 증거인부에서 위조된 수사보고서를 인정해 주자는 소리를 하여 그 변호사를 해임시키고 본인 혼자 재판을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재판과정에서 검찰 증인으로 나온 고소자 김x권이가 안 맞았다, 맞았다, 고
위증을 하는가 하면 얼굴과 종아리를 맞았고 허벅지를 맞았다고 하다가 뒷목을 맞았고 허리를 맞았다고 위증을 하는 작태의 범죄행위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소장에는 얼굴과 허벅지 종아리를 맞았다고 기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검찰 증인으로 나온 윤X진은 본인의 심문사항에 모든 것을 본 것 처럼 말하다가 한모 판사의 심문에 다른 사람에게 들어서 경찰에서 진술했고 법원에서 진술한 것이다 라고 모든 진술사항에 대해 번복하는 작태의 위증을 하였다는 것이다
목포법원 한모 판사는 위 사건의 판결에 있어서 경찰의 범죄행위와 검찰 증인들의 위증을 판결이유로 삼은 범죄적인 판결을 서슴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관으로서 가져야 할 도덕적인 기준과 양심을 팽개친 파렴치 행위로서 그들이 지닌 법관의 지위를 이용하여 범죄자들을 은폐시키고 그들과 썸씽을 이루어 뭔 짓을 하겠다는 무언의 쿠테타가 아닌가
그는 범죄판결을 하므로서 본인이 위증죄와 무고죄로 고소자와 검찰 증인들을 고소하게 유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만큼은 아니어도 법률적 지식을 가진 본인은 재판의 기판력에 의해 법관이 범죄를 저질러 판결했다 하더라도 그 판결을 뒤집지 않으면 그 효력이 살아 있어
여기에 수반된 고소고발은 본인에게 책임이 씌워 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는 점이어서,그들에게 결코 다시 쇠고랑을 차는 일은 없을 것이란 것을 알리는 바이다, S대 나온 놈들은 그런 파렴치 짓을 저지르는 양심과 도덕성을 가진 쓰레기 인간들이란 말인가.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
이들이 대한민국 검찰이 맞고 대한민국의 판사들이 맞습니까
이들은 검사에 임용되면서 서민들의 아픔과 힘없는 국민들을 위한 다짐을 선서한 공직자임에도
아파트 비리사건 고발에서 선량한 국민을 무고죄로 덮어 씌워 8개월의 감옥생활을 하게 하지를 않나, 경찰과 공모하여 폭행을 당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범죄행위를 저질러 폭행범으로 몰아 벌금형의 유죄를 선고하지 않나 개판치고 난장판 치는 작태의 판결을 마다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경력을 쌓기 위해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든는 범죄행위를 자행하였고 판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자들이 학교선후배들과의 연으로 인한 편견과 자신의 입지를 위한 작태를 저지르며 선량한 국민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일을 마다치 않고 범죄적인 판결까지 마다치 않는 작태를 저질렀습니다
더우기 변호사 선언을 한 변호사가 범죄인을 보호하고 범죄자를 은폐시키는 작태의 브로커 역할을 하면서 더럽고 추잡한 범죄를 저지른 경찰을 은폐 보호하는 작태까지 저지르는 세상이 되었다면 갈데까지 간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된 것이 아닐까요.
★목포감옥에는 글을 모르는 국민이 성추행범으로 덮어 씌워져 8년형을 선고 받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난장판 나라가 된 상황까지 확인했다면, 정의를 세우겠다고 다짐한 검찰과 오직 진실만을 쫒아서 정의를 세우겠다고 다짐한 판사들까지 불법을 저지른 세상에 되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디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지 증명되는 것 아닙니까,★
위 사건에 대해 2015. 7. 16경 대통령님께 진정서를 올렸고 대검찰청에서 재수사 지시까지 하였음에도 다시 무혐의 처분을 하여 그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경찰놈의 범죄행위를 덮는데 혈안이 되어 다시금 무혐의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포법원의 범죄적인 판결에 대해 광주법원에 항소하였지만 10개월간 재판서류를 가지고 있다가 임모 판사는 원심법원의 판결이 정당한 판결이었다는 막장 인간의 판결을 일삼았습니다.
어찌 이들이 정의를 세우겠다는 사법부 판사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대법원에서는 4개월간 재판서류를 잡고 있다가 2015. 11. 3 목포법원의 판결과 광주법원의 판결이 정당했다는 상고기각 판결까지 한 상태의 난장판 판결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3권 분립이 된 국가라지만 대한민국은 엄연히 대통령제 국가이자 행정부를 총괄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아닌지요
이들은 행정부 수반이자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님을 능멸하고 기망하는 작태의행정처분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 전남지방경찰청 경위 정x일과 경감 정x씨는 목포경찰서 서모가 목포폴리텍대학 김모씨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면서 본인이 그러한 행동을 했으므로 목포경철서 서모의 증거위조 행위가 정당했다고 무혐의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더우기 전남경찰청 주x은은 수사도 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오늘날 경찰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상상이 되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어찌 이런 덜 떨어진 자들이 경찰이라고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능멸하고 경찰청장님을 기망하는 작태의 수사결과를 밝히고 있는
★ 전남 경찰청 경위 정x일, 경감 정x, 경위 주x은을 대통령님 기망죄로 고발합니다.(이들은 대통령님께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목포경철서 서모 경찰이 전화를 해서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허위 수사를 하여 대통령님을 기망하고 국가 사법질서를 혼란케 하여 실명을 공개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들을 직권남용죄로 대검찰청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또한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에 대해서는 모해증거 위조죄에 대하여 고소하오니 파면을 시키고 감옥에 처넣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경찰과 검찰의 직함을 달고 선량한 국민에게 뒤집어 씌워 범죄자로 만드는 이들을 어찌 국민을 위하는 경찰과 검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엄격한 처벌에 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찰과 검찰의 딱지를 떼어 두번다시 공무원의 직함을 달지 못하도록 조지를 취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님도 경찰을 하시다가 자유당 시절의 4.19 때에 총상을 입어 은퇴히신 전력이 있고 집안에 경찰이 다수가 있지만 이들처럼 파렴치 짓을 하지 않고 꿋꿋하게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감옥에 처넣어 주권제민의 뜻을 되새기도록 각인을 시키시길 바랍니다
★★전관예우, 유전무죄,무전유죄 연결고리 끊기 위해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 퇴출을 위한 파렴치 판사 탄핵추진 위원회"를 국회에 설치운용하고, 피고인이 선택하여 국선변호사를 선임 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 시행하라 ★★
★★전관예우, 유전무죄,무전유죄 연결고리 끊기 위해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 퇴출을 위한 파렴치 판사 탄핵추진 위원회"를 국회에 설치운용하고, 피고인이 선택하여 국선변호사를 선임 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 시행하라 ★★
우리는 현시대에 살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나선 공무원(경찰, 검찰, 판사)들의 작태에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사건이 하나둘이 아닌 집단으로 이루어진 현실을 개탄하며 그 태개책을 생각하며 글을 쓴다
언론보도나 기타의 뉴스 및 침해 당사자들의 제보에 의하여 경찰과 검찰, 판사들에 의한 범죄 수사 및 판결로 감옥에 수감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형기를 마치고 사회에 나온 피해자들의 집단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깝게는 관청피해자 모임이 있고, 사법미래연대 등이 있으며, 무죄 네트워크 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이 인간쓰레기 파렴치 경찰, 검찰, 판사들을 잡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 이유 등을 나열해 본다
1. 2000년 전라북도 익산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5세 청소년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 사건이 있었다.
그는 사람을 죽였다는 시간에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밟혀졌음에도
검사와 판사는 살인죄 기소를 하고 판결하는 만행을 저지른 범죄판결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라남도 해남에선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김신혜씨가 무기수 판결을 받고 복역하고 있으며,
위 사건을 들여다본 박준영 변호사님이 재심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보도로 국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2. 전라남도 목포 교도소에는 성추행범으로 8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된 채모씨가 있다.
그는 검찰 증인들이 나와 범인이 아니라고 했고, 범인은 할머니들에게 보형물을 넣은 성기를 빨도록 하였으나, 성기에 보형물도 넣은 사실이 없어 범인이 될 수 없는 사건이었음에도, 파렴치한 검찰과 판사는 그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감옥에 썩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3. 전라남도 광주 서구 금호지구 한 아파트에선 관리비로 술을 처먹고,
문서를 변조해 가며 사업자가 다른 아파트 동 주민들을 위한 관리행태를 저지르고, 불법리모델링을 한 정황까지 뒤집어 씌워 8개월 형을 선고한 범죄판결을 일삼은 판사놈이 있다는 것이다.
4. 육군사관학교 나온 최모씨가 사업을 하면서 은행대출을 받았는데 은행직원이 위 최모씨 대출서류를 위조하여 거액의 사기대출을 받은 사실이 있었는데. 위 최모씨를 사기대출 공범으로 몰아 2년4개월 형을 선고한 만행의 판결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 위 2, 3, 4 사항의 판결은 광주법원에 근무하는 박깡다구회 라는(위 이름 속에 그 이름이 들어가 있음) 파렴치 판사란 놈이 범죄판결을 일삼아 저저지른 사건이란 것이다 ★
5. 그리고 인터넷 다음포털 관청피해자 모임에는 21년을 수감생활을 한 억울한 피해자가 있고,
수년간 수감생활을 한 억울한 사법피해자들이 모여 카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법미래연대 등에서는 사법피해자들이 직접 법원 및 검찰청 등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
리고 몇 일전(2015. 8. 중순경)에는 "억울하십니까. 무죄네트워크"가 발족이 되었는데. 사법부에서 부장판사로 지낸 판사님과 언론사 대표님이 사회운동을 하는 대표직에 나선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기타 목포검찰과 목포법원의 범죄적인 수사와 판결에 대해 밝히고자 함이다.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이 목포폴리텍대학 김모교수의 수사보고서를 위조하여 검찰에 제출하였다는 것이, 목포폴리텍대학 김모교수가 법정에 나와 밝혔고, 수사를 하면 그렇게 위조를 하여야 한다는 경찰놈의 변명을 녹음까지 해두었다는 증언을 하였다,
그리고 허위고소를 한 김X권이 검찰증인심문에 안 맞았다, 맞았다를 번복하는 위증을 하였고.
검찰 증인윤X진이 경찰진술에서는 모든 것을 본 것 같이 진술을 한 뒤 법원에 나와서는 다른 사람에게 들어서 한 말이다 라고 증언을 하였음에도,
대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을 모두 기각하는 처분을 하였는데,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들어 놓고, 범죄를 저지른 목포경찰서 서모 경찰, 동청의 검사 박모에 대해,
대통령님께 진정서를 올린 사항에 따라 재수사 결과까지 무혐의 처분을 일삼는 짓을 하고
대통령님을 능멸하는 처분을 하는 것은,
공무원이 그렇게 행동을 해도 된다고 어디에서 배웠는지 세상에 공포를 하기 바란다.
★고소자의 고소내용과 목포경찰의 수사내용이 모두 다르고 목포검찰의 기소내용 모두 다른 사항이란 것이다. ★
목포법원 한모 판사는 위와 같은 검찰 및 경찰 범죄수사와 고소자 등의 허위고소 및 위증 사실을 판결이유로 삼아 범죄적인 판결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항소를 하였으나 광주법원 임모 판사는 인정심문과 종결심문의 재판만을 열고서 ,목포법원의 판결이 합당했다는 천인공노할 만행의 판결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대법원에 상고를 하였으나 대법원 역시 "사형, 무기, 징역 10년 이상의 형에 대해서만 상고를 할 수 있는데 이보다 가벼운 본 사건은 심리오인의 위법이 있다는 상고로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인간쓰레기 판결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2015 고 11397 상해 15. 11. 3 판결)
이를 판결한 자들이 모두 S대 나온 자들임을 밝히는 바이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밝힌바와 같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공무원들은 국민이 위임해준 권리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지들 젖 꼴린대로 멋대로 법을 집행하고 판결하여 억울한 사람들을 양산하고 있는데 어떻게 국민의 권리를 위임 받은 공무원(경찰, 검찰, 판사들)들이 범죄를 저지르며 월급을 받고 있는 것인지,
그들을 국회에 불러내어 마당히 직무를 박탈하는 적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할 것이다
선량한 국민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그들, 국민들의 권리를 짓밟고 있는 그들의 작태를 국민들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지,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형사사건에 있어서는 벌금형을 선고하거나, 실형을 선고하는 사건일지라도, 사건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모든 사건에 있어서 배심원제 참여재판을 받도록 하돼, 실형이나 벌금형이 나오면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루도록 하고,
실형의 경우는 가중처벌을 명시하고, 벌금형의 경우는 배가시켜 부과하는 제도가 도입 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국선변호인 제도에 대해서 있으나 마나 하는 허수아비 법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보완하여 여당과 야당에서 추천하는 변호사들이 각 당에 소속되어 피고인들이 직접 국선변호사를 선임하는 제도를 시행토록 하기 위함과,
이을 보완하기 위해 국선변호인의 수임단가를 피고인들이 선임한 횟수와 승소률에 따라 현재의 5배 이상을 늘려
실질적인 국선변호사가 변호인 능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파렴치 판사놈들이 국선변호사를 동네 똥개 취급하는 현 국선변호사 제도를 개정하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재정신청에 대해 법원이 개판치며 멋대도 기각하는 작태까지 벌이고 있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배심원제에서 판단토록 하여 법관에 최종선택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라
이렇듯 대법원에서는 사건이 밀려 든다는 이유로 상고법원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법원이 사건을 조장하도록 유도하고 있지를 않는가 하는 국민적인 의혹까지 사고 있는 것은 썩어 있는 사법부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측면이지 않는가 생각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와 같이 모든 형사사건의 배심원제 재판을 하도록 규정하는 제도가 시행된다면
상고사건이 대폭 감소함은 물론 하급심 판사들의 범죄적인 판결을 막을 수 있는 최상의 제도가 시행되고,
전관에우 및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세계적인 웃음거리 사법제도는 사라지지 않는가 생각되어 위와 같은 제안을 해보는 것이다,
범죄를 저지르며 수사를 한 검사와 경찰놈들을 즉시 파면하고,
범죄적인 판결을 일삼은 판사놈들도 그 즉시 파면을 하고 변호사 개업을 일정기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형법과 형사소송법 및 변호사법을 개정하여 모든 사건의 배심원제 판결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개정하여 부정부패를 막기 바란다
★국회는 형사소송법, 형법 , 변호사법을 개정하여 모든 재판에 있어 피고인에게 배심원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알리고 피고인에게 불이익이 가는 사항도 알리는 제도가 시행되도록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라 ★
현재 야권이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정당활동에 관심이 많고 사법피해자 현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4월 13일 이후 재편된 야당에 둥지를 틀고 대정부 투쟁(사법피해자 권리구제)에 열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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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포경찰서 그 경잘관 머리를 망치로 찍읍시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대표님!
이 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그렇게 이 나라의 각 행정처리를 하는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토지주택공사, 전력공사, 관광공사, 가스공사, 주택금융공사, 지역난방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폐공사, 등, 등, 등,
행정관청에서 지금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여 부탁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상고기각 판결요지를 보면
★"사형 무기 징역 10년 이상의 형에 대해서만 상고를 할 수 있는데 그보다 가벼운 이사건의 경우 사실오인의 주장으로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2015도 11397 상해)는 무슨 황당한 논리입니까? 2012도11421(위증,무고)의 주문내용: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창원지방법원 본원 합의부에 환송한다. 피고인:2심 판결,징역8개월형 법정구속이였으나 4개월후에 대법원 직권사면 결정, 파기환송사유-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지난후에 제출된 진정서들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고 기재하고 피해자가 2008.5월말부터 피고인의 강도짓(피고인의 사장 왈, 저년은 강도다.
눈 뚠고 있는데 피해자를 가해하고 멀겋게 눈뜨고 있는데 남의 재산을 막무가네로 훔치니, 강도가 맞다), 파기환송심 부장 왈"어쩌다가 사태가 이 지경까지 확대되었나? 공판검사한테 모든 사건기록 가져가서 다시 증거 목록 만들라. 지시함->변론기일-피고인변호사:증거 부인합니다. 재판장:고소인의 진정서를 열람복사하여 읽어본 후에 동의,부동의를 그때 대답하라. 변호사 2번 열람복사한후, 며칠뒤 변론종결시: 모든 증거목록에 동의합니다. 고 하였기에 대한민국 대법원이 파기환송 사유로 장장 13페이지에 걸쳐 고소인이자 피해자를 무고하였던 판결문 자체가 허위로 결정되었기에 대법원의 권위는 이미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개업권유 好錢 피고인은 변호사없이 혼자 상고하였고,검사도 상고(공판검사가 고소인이 직접 전해준 중요한 증거를 윗 분의 지시로 빼돌렸기에 고소인이 따지자 하는수 없이 검사도 상고하였음)
대한민국의 대법원은 창원지역의 판사들이 피해자의 재산 270억원 어치를 다 빨아먹고난 후인 장장 16개월 뒤인 2014. 12. 11. 검사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2013도 10442). 그들이 악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그토록 빠른 결정을 애원했건만. 사형, 무기 10년이상의 형에대해서만 상고를 할수있다는 말을 어디다가 감히 기재한단 말인가? 손가락이라도 부러져야지 나쁜자들 같으니라고.
불태워님.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시는 정성 대단하십니다. 앞 부분만 약간 읽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남의 사건에 개입하는 것도?
또 남의 글을 읽는 것도 피곤합니다. 청와대 홈페이지가 그렇다는 것을 이제 아셨다면? 그래도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정당 결성을 자꾸 말씀 하시는데? 필요하지만 지금은 돈도 없고? 사람도 없어요? 지금은 우리가 우리 인생의 노년을 슬기롭게 마무리 하고 그런 고민을 하고? 다음 세대 적어도 - 45-55세들이 - 시작할 때 아닌가 합니다. 수고 많으시고 열정적인 정열 감사합니다.
산중거사님 전 50대 후반이지만
이런 글은 몇 십분 내에 자판기를 두드려 작성하는 상태입니다
애들처럼 5~6백자는 못쳐도 3~4백자는 치거든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 하는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남의 일에도 절대 개입하지 않고
대신 절박한 사람에게는 정성을 들여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방이라서 ...
다음 뵙지요
청와대 검찰청 법원 게시판에 아무리 떠들어봐야 우이독경입니다.
나중에는 게시판을 변경하여 들어가기 힘들게, 그리고 가입이 안되도록 만듭니다.
내가 오죽했어야 박근혜 대통령 추진위원회시절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는 좋은데
지하자원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지식경제 창조경제로 나아가야 된다고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준
공로도 있으니, 내 사건에서 판사들이 증거를 빼내고 전관변호사가 나중에 드민 증거로 기각판결을 하였으니
대통령 당신도 피고로 내 소송에 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제3의 피고로 지정하자 이러저러한 핑개를 대면서
자기는 피고적격사유가 없으니 취하해 달라고 친필싸인까지 해왔기에 피고를 취하한
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나홀로 소송에 승소하려면 판검사를 상대로하는 소송에서 승소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고 실력을 쌓아서 대응하자 변호사들이 변론을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법리적으로 승소감인데 증거를 빼내고 조작하여 패소시키는 것을 보고 썩은 판검사 집필집을 출간하기로 마음 먹은 겁니다.
이 방법이 적은 인원으로도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고 택한 것입니다.
이 방법 저방법 다 해보고나면 내가 택한 방법이 가장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처절한 패배주의에 물든 말씀만을 하고 계시군요
여기에 들어 오신분들 중엔 20대도 계실 것이고 7~80대도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누가 국회에 손을 내밀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가요
정당법이 어떻게 되어 있고 성립이 어떻게 이루어진지 알고는 계신가요
돈이 그렇게 필요합니까
사람이 필요합니까 정당설립의 요건만 갖추면 됩니다
김민석(서울부시장)한테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사회당이나 녹색당 기독당 사람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돈도 필요없습니다
사람은 한정된 사람만 필요합니다
정당을 설립했을 시에는 정당법 보호를 받아 시위 즉 집회에 관한 사항도 경찰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기자회견을 할 때도 기자들이 스스로 찾아와 듣게 만들수 있는 안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게 세력을 확장해 가면 기존의 정당들이 우리의 세력을 합하자는 말이 들릴 정도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변호사들이 호황을 노렸다는 말은 뭘 의미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거기에는 상대적으로 돈이 없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어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 가족얘기를 들어 보십시요
모두가 혹독한 애기를 합니다
총으로 쏴서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겟습니다
그 사람들 말을 들어 보시면 정당설립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들을 끌어 들이면
그리고 국민적인 정서에 합당한 이슈를 끌어 내면 엄청난 회오리
@불태워 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위 목포경찰서 사건으로 사회봉사를 신청하여 봉사를 하고 있는데
2014.9.1 목포지원에서 한모 판사란 자가 범죄판결을 일삼았습니다
벌금 50만 원, 1일 5만 원)
그리고 2015. 11.3일 대법원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노임단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15.1 .1로 1일 10만 원으로 올랐다는 겁니다
당연히 대법원 판결이 기각을 시키더라도 변경이 되었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판결을 하는 바람에 10일간의 봉사활동을 하여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차별금지를 규정한 헌법을 위반한 결정이라고 신청을 했지요
그러나 ...
또 다시 정부
상대로 소송을 할 것입니다
타이틀은 지금 생각중입니다
이것도 국민 권익차원이라면 욕을 하실 분이 계실지 ...
만약 정당이 설립되고 선거전에 돌입된다면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홍보를 위한 선거전에 돌입하고 운동을 펼친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광야라는 것이지요
안철수는 광야의 의미도 모르고 광야에서 죽겟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그들을 끝까지 아작을 낼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태워 동지님!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회수 1 위에서 8 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26
@불태워 정당이 설립되어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다면, 예를 들어 5%~10%의 지지만 받는다면
졍의당보다 더 많은 비례대표를 받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대물을 보고 욕심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허경영씨를 불러들여 같이 논의하고 정당을 만드는 인재로 활동하는 단체가 된다면 반드시 우리의 권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지요
기업들을 방문하여 관청피해자 모임임을 밝히고 협조를 구하는 사업?을 하면 최소한의 돈은 모이질 않겠는가 생각되는데 너무 황당한 생각을 한 것이 될까요
관청피해자 기업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기다린 기업들도 있을 것이고
친일 종자들을 아작내는데 동참하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고
기타 교회에 협조를 구하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걱정을 하면 아무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어서서 할 일을 찾아 보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현실에도 그랬습니다 만은 향후 20년 후에는 컴판사가 40프로 이상 나올 가능성이 있다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이 프로 9단을 이기는 시대로 접어듭니다,.....기다리십시오
살아생전에 파렴치한 법관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20년 기다리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이세돌 9단을 간단하게 제압하는걸 보니 가싱이 아닌 현실의 컴판사 출현이 멀지않았고 사람의 판단보다 훨씬 합리적이지 싶습니다.
위조문서 감별기능까지 겸비한 컴판사!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개업권유 好錢 나는 이세돌이 패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컴퓨터판사가 나왔으면 합니다.
권력이나 재력에 휘둘리지 않고 누구 눈치도 보지 않는 컴퓨터판사야 말로 공정한 판결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도 프로그램을 조작하지 않고 공정하게 입력한다면 공정한 판결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동안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 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사법피해자 회원 되신 분들께서는 첫째도 둘째도 정당생활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 선인들의 말씀과 같이 혼자서(카페)는 절대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정당의 지원을 받고 정당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4월 13일 이후 야권이 어떻게 재편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때의 상황을 봐가며
활동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찾아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파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