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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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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심즈3] 죽은 고양이가 유령으로 찾아왔어요
아랫도리털나스 추천 0 조회 12,604 21.02.26 15: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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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6 15:41

    첫댓글 세상에ㅠ

  • 21.02.26 15:41

    뭔데 나까지 눈물나냐 사람 죽은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동물 저렇게 떠나는 건 너무 슬퍼ㅠㅠㅠ

  • 21.02.26 15:41

    눈물 ㅠㅠ

  • 21.02.26 15:41

    힝...

  • 21.02.26 15:41

  • 21.02.26 15:42

    동물 유령들 실제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귀신x)

  • 21.02.26 15:43

    헐너무슬퍼 ㅠㅠㅠㅠㅠㅠ

  • 21.02.26 15:43

    나 ㅠ 심 죽을 땐 아ㅅㅂ 또죽엇노 이러는데 고양이 죽으면 안돼!!! 이러고 모니터 붙잡음 ㅠㅠ 흑흑

  • 21.02.26 15:43

    시발 나 너무 슬퍼ㅠ 내새끼ㅠㅠㅠ 내새끼도 언니 옆에 있어줘 항상.....

  • 21.02.26 15:44

    아 눈물나...뭐야

  • 21.02.26 15:45

    ㅜ 우리 앵이보고 싶다

  • 21.02.26 15:46

    이렇게라도 와주면 얼마나좋을까..

  • 21.02.26 15:46

    헐 ㅠㅠㅜㅠ

  • 21.02.26 15:46

    비상...

  • 21.02.26 15:48

    슬프다너무ㅠㅠ

  • 21.02.26 15:48

    헛 너무 슬퍼 ㅠ...

  • 21.02.26 15:50

    정말 현실에서도 저랬으면 좋겠다 한번씩 유령의 모습으로라도 놀러와서 같이 놀고 내 무릎에서 자다가 갔으면 좋겠어 나중에 내가 고양이별에 놀러갈때까지 못보는건 너무 길고 못견디게 보고싶어

  • 21.02.26 15:51

    ㅠ..........

  • 21.02.26 15:52

    ㅠㅠㅠㅠㅠ비상 ㅠㅠㅠㅠㅠㅠㅠ 울 냥이도 만약에 가면 내 꿈에라도 저렇게 나와줬음 좋겠다....

  • 21.02.26 15:54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즈글보고 눈물나보긴 처음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2.26 15:55

    아 시발....눈물.....

  • 21.02.26 16:03

    마음이 아프다 ㅠㅠ

  • 왜 날 울리고 그래...ㅠ...ㅠㅠㅠ

  • 21.02.26 16:06

    나 꿈에 우리 애기가 나온거야(야옹이 이름이 애기) 평소 좋아하는 폼폼공 물고 아옹 아옹 하면서 오는데 한 1초동안 꿈인줄 몰랐다가 바로 깨달았어. 너무너무 그립고 만지고 싶고 매일 보고 싶어했던애가 1년만에 나왔는데 그냥 평소대로 대했어 내가 깨닫는거 아는 순간 이 애가 없어질 삘이더라고 그렇게 이 악물고 평정심 지키며 대했는데 체감상 십분여정도 있다가 갔다.. 나 그 기억으로 살아

  • 21.02.26 16:09

    뭐야 이렇게 슬픈게임이였냐노 ㅠㅠㅠㅠ

  • 아 뭐야 눈물나 ㅠ..... 동물들은 죽이지말라구요 ea님들아 ㅠㅠㅠㅠㅠㅠㅠ

  • 21.02.26 16:15

    나두 가끔 심즈 세상에 살고싶단 생각 해... 나이 먹는 기능 막아놓으면 늙지도 않고 그 나이로 평생 살다가 혹시 죽게 되면 영혼으로 나타나고 그 영혼한테 암브로시아 먹이면 다시 살아나잖아... 울 댕댕 너무 보고싶은데 내가 심이었다면 울 애기 살릴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 많이 들어...

  • 나도 꿈에 울 애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언니 나 이제 콜라 마실 수 있게 됐다?!
    이러더니 콜라를 꼴깍꼴깍 마시고 사레가 걸린거야.. 그래서 아이구 야아 조심해야지 하고 등 쓸어주니까 좋다고 나한테 안겨서 그르릉하는거야... 그 꿈 꾸고 일어나서 펑펑 울었어..ㅠㅠ털 촉감이 너무 생생했어

  • 21.02.26 16:51

    여샤.. 나 울어 ㅠㅜ

  • 21.02.26 16:27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

  • 21.02.26 17:08

  • 21.02.26 17:27

    지하철에서 오열 어쩔꺼 ㅠㅠㅠㅠㅠ

  • 21.02.26 17:36

    아나지금 아직 회사인데 눈물흘림ㅠㅠㅜㅠㅠㅠㅠㅠ

  • 21.02.26 17:41

    나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

  • 21.02.26 18:54

    뭐야.....너무 슬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2.26 20:53

    으어어어어엉 퓨ㅠㅠㅠㅠㅠㅠ눈물나 ㅠㅠㅠㅠ 옆에 있었구나 애기 ㅠㅠㅠㅠ

  • 21.02.26 19:12

    아 나울어ㅠㅠㅠ

  • 우리 애기도 한번만 딱한번만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잊지않겠다고 안아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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