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시: 2026. 8. 15.(토) 14:00~18:00
ㅇ 장소: 문우사랑 학습실
ㅇ 인원: 38명
홍인표(12) 이금숙(19) 김선미(20) 김현순(25) 공현주,김영선,김정순,허금선(28) 김승환,정이연,조용환(29)
김성연,문삼모,송경희,이영조,한미옥,홍원기(30) 김덕순,변기매,서미현(31) 권필녀,조근남(33)
김은숙,김주희,김현주,오종례,오현주,이승훈,임재흔(34) 박관옥(35)
김금희,김영선,이규희,이제영,이제희,조미영,최동순,한미란(36)
매년 8월 15일에는 문우사랑에서 훈민정음 특강이 열리고 있다. 이번 광복절에는 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40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하여 보조의자까지 동원되었다. 올해는 한글날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를 읽고 참여하는 독후감 감상대회도 열린다는 정보가 사전에 공유되었기에 책을 읽은 학우님들의 관심이 더욱 컸던 것 같다.
김선미 선배님의 열정적이고 신명나는 강의는 3시간이 짧은 듯 흘러갔다. 훈민정음 언해본을 따라 읽고, 다함께 읽는 소리는 학습실을 그득하게 채우며 감동이 밀려왔다.
읽고 쓰기 쉬우며, 글자를 조합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문자인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가엽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과 나라의 진정한 자주를 위해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고자 하였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읽고 쓰고 있는 한글이지만 이를 만들고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
만약 한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도 소수의 사람들만 한자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맹으로 남았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 못했거나 일본어를 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광복절에 열리는 훈민정음 특강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
훈민정음 특강을 마치고 28기 김영선 선배님의 사회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강하고 아름다운 한글을 좀더 깊이 알아보고, 문학을 사랑하고 시와 산문을 쓰고 싶은 학우님들이 문우사랑의 문을 두드렸다. 환영의 선물로 전달한 노란 장미꽃이 잘 어울리는 5명의 새 얼굴을 맞이했다. 축하의 말들을 전하고, 정을 듬뿍 나누어 주었던 기쁨의 시간이었다.
바쁜 시간 내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미옥 선배님은 샤인머스캣을, 오종례 학우님은 바나나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이제영 학우님은 직접 만드신 소금빵과 휘낭시에를 쇼핑백 가득 담아 오셔서 행복한 맛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훈민정음 매년 8월15일 이면
어김없이 강의 해주신 김선미 선생님의 열정을 찾은 선.후배 학우님들의 듣는 모습에 감동을 드립니다.
꼭 가야할 시간 못 갔음을 넘 미안하게 생각되며. 다음에 뵙기를 약속하며 이만 줄입니다.
미현 선배님의 후기에 감동을 만납니다.
남순 언니 얼릉 나아서문우에서 만나요!!
마지막 남은 2학기가 시작 되는 만큼 기운차리고 얼릉 나오시길~
매년 광복절이면 어김없이 훈민정음 강의로 뜻깊은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시는 김선미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문우사랑 학습실을 뜨거운 학습열기로 가득 메운 선배님들,후배님들 존경합니다.
가갸날(한글날의 전신) 100주년을 맞은 2026년은 '한글의 해'로 지정된 의미있는 해입니다.
재학생임에도 참석 못해 송구합니다.
미현 선배님의 생생한 특강후기는 늘 명작이며 강의 현장을 실감나게 전달해 주어 감사합니다.
2학기 형성평가 강의가 시작 되었지요.
모두 모두 건강하게 2학기 정진합시다~♡
우리 33기 삼현언니께서 댓글을 와우
최고최고에요
광복절을 되새기는 글까지 써 주시고
2학기도 우리 열공 해요~
처음 부터 마무리까지 애써 주신 우리 미현 선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