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없어 보입니다” 나이 들어서 못 배운 티 나는 행동
비싼 옷이나 좋은 차를 타고 다니지만 은근히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것들이 있죠.
오늘은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알아채는, 은근히 없어 보이는 행동 다섯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헤어질 때 자기 쓰레기와 뒷정리를 남겨둔다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들의 수준이 보입니다.
카페나 식당에서 즐겁게 놀다 일어난 자리에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채 쌩하니 자리를 뜨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배운 사람들은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라는 기본 소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못 배운 티가 나는 이들은 "치워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뭐 어때서"라며
자기가 쓴 쓰레기를 당연하다는 듯 남에게 떠넘깁니다.
심지어 얻어타고 간 차 안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겉모습은 점잖은 척 꾸며도, 떠난 자리가 지저분한 사람에게서 진짜 품격이 느껴질 리 만만무합니다.
2. 식당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아이를 방치한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마치 자기네들만 있는 것처럼 목소리를 높여 떠들거나,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남의 식사를 방해해도 모른 체 방치하는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교양의 가장 첫 번째 관문입니다.
자신들의 즐거움이나 편의가 중요하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의 즐거움과 휴식을 무자비하게 깨뜨립니다.
눈살을 찌푸리는 시선에는 도리어 "내가 돈 내고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뻔뻔하게 맞섭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소음 폭력은 곧 그 사람의 사회적 지능과 인성이 바닥임을 증명하는 지름길입니다.
3. 같이 먹는 음식 앞에서 침튀기며 떠들어 댄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뷔페 식사 자리에서 마스크도 하지 않은 채 음식 코너 앞에 바짝 붙어
침을 튀겨가며 수다를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음식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헤집어 놓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위생 관념과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상실한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당장 내 입에 들어갈 음식뿐만 아니라 수많은 타인이 함께 먹는 공유 자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머릿속에 없습니다.
오직 내 식욕과 대화의 즐거움만 앞세워 주변 사람들의 입맛을 뚝 떨어뜨리는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불쾌감을 안겨줍니다.
4. 내리기 전에 먼저 타려고 밀고 들어온다
엘리베이터에 탈 때, 안에 있던 사람들이 채 내리기도 전에 문이 열리자마자 몸을 들이밀며 비집고 들어오는
무식한 조급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리고 나서 타는 것'은 유치원생도 아는 가장 기초적인 교통 질서이자 양보의 미덕입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 기본적인 상식마저 귀찮아하고 내 이득을 먼저 챙기겠다고 덤벼듭니다.
남이 내릴 공간조차 주지 않은 채 좁은 공간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는 그 막무가내 행동은,
나이만 먹고 철은 전혀 들지 않은 옹졸한 민낯이 고스란히 노출됩니다.
5. 기침 예절 지키지 않기
사람들이 붐비는 대중교통이나 마트 한복판에서 손이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지도 않은 채 힘껏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침 예절은 코로나 시대를 거치지 않았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방역 매너입니다.
하지만 "귀찮은데 뭘 유난을 떨어"라는 이기심 때문에 남들에게 고스란히 불쾌감과 위협을 안겨줍니다.
주변 사람들의 건강이나 시선은 안중에도 없는 그 무신경이야말로 가장 없어 보이는 태도의 결정판입니다.
마치며
품격과 교양은 비싼 옷이나 명품 가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아주 사소하고 기초적인 매너에서 완성됩니다.
이 당연하고도 사소한 상식들을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이 사소한 것들이 모여 존경받는 어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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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품격과 교양은 비싼 옷이나 명품 가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