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 자연캠을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보이는 사진은 학교주변. 서울에 비하면 열악한
수준이지만 놀거리가 좀있다. 학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근처 용인대학생들이 여기서 놀곤한다.
명지대근처의 호수.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정문. 예전의 정문을 허물고 다시 세웠다. 전의 정문보다 좀더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정문부터 바닥, 그리고 조경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이 전과 많이 바뀌어 있었다.
탐방을 시작해보자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맵. 서울의 인문캠에 비하여 상당히 크다. 수도권대학 캠퍼스규모로는 손가락안에 든다.
학생회관건물.
공학관. 전체적으로 상당히 낙후되어있다. 계절학기때문에 학교에 학생들이 좀 있었다.
제2공학관. 정보통신공학과,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사용한다.
학교가 조경을 상당히 잘해놓았다.
명지대에서는 조경공사가 한창이다.
명지대 자연캠 기숙사동이다. 5-6개의 기숙사가 한동을 이루고 있었다.
방목기념관
방목기념관옆으로 함박관이 있다.
행정관. 나무가 정말 많은 대학이다.
행정관앞에 명지대의 상징이 되어버린 버스가 한대 주차되어있다. 필리핀의 지프니랑 비슷한 형태인듯.
그옆으로 테니스장과 농구장 그리고 미니축구장이 보인다.
체육관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의 자랑 대운동장. 그 넓이는 용인대학교 대운동장과 비슷하다.
명지대의 상징 백마상. 충남대에 있는 망아지랑 비슷하게 생겼다.
2편에서는 중앙도서관인 명진당의 시설과 나머지 건물들을 다루겠다.
첫댓글 1빠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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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말이냐?
말자지당
여기가 그유명한 언외탐 공대??
ㅋㅋㅋㅋㅋ탐도 사탐
ㅜㅜ 좆간지
ㅋㅋㅋㅋ 방목관 함박관 ㅋㅋㅋㅋㅋ 이름들이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명지대 문과캠이 한층 더 안습으로 보이겠구나...ㅠㅠㅠ
명지대 서울캠 팔고 여기로 전부 이전하면 되겠네
센타옹 드디어 출사나간 거야? ㄲㄲ
너무 건물 낡았던디;;; 완전 산속이고 ㅋ 학교앞에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아무것도없음
여기 내 친구 다닌다 욕하면 안돼
저 잔디구장 박지성이 해줬다는 소문이
박지성 자퇴를 빙자한 제적생인데 해주긴 뭘해줘
관동대랑 통합 예정~통합되면 졸라 무시못할 대학교가 될것임 ㅋㅋㅋㅋㅋ
내 존나 친한 친구 여기 다닌다. 욕하지마.
전에 1학년이 전국대학탐방한다고 해서 명지자연캠 해달라고 했는데 센타가 먼저 했넹
내가 계속 해달라고 리플달았는데 ㄲㄲ
1공학관이랑 백마관은 진짜 리모델링을 하던지 해야할듯 ㅇㅇ 나도 학교 안가본지 꽤 되서 ㅇㅇㅇ 그리고 학관은 옆에 새로 지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어 우리학교네 -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