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人(답인)-太上隱者(태상은자)
偶來松樹下(우래송수하)
高枕石頭眠(고침석두면)
山中無曆日(산중무력일)
寒盡不知年(한진부지년)
소나무 아래로 와서
돌을 베고 잠이 들었다.
산중에 달력이 없으니
추위가 가도 날짜를 모르겠다.
直譯(직역)
우연히(偶) 솔(松) 나무(樹) 아래로(下) 와서(來)
돌(石) 머리를(頭) 높게(高) 베고(枕) 잠들었다(眠).
산(山) 속에서는(中) 책력이(曆) 없는(無) 나날이니(日)
추위가(寒) 다 가도(盡) 때를(年) 알지(知) 못하겠다(不).
題意(제의)
졸리면 소나무 아래서 자고 추위가 다 가도 날짜에 관심 없는 隱者(은자)의 생활을 사람에게 答하여 읊은 詩(시).
첫댓글 은자(隱者)는 산야(山野)에 묻힌 사람이니
달력이 무슨 소용이 되리오.
한가로이 자연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寒盡不知年(한진부지년).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굳이 달력을 만들어놓고 날을 세고 살아가니, , , , , ,
많이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속세의 욕망과 명리를 떠난, 은자의 삶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