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실하고 잘생긴 뿌리까지 달고
야들야들 민들레가 도착했어요~
펼쳐보는 손길이 조심스러울 만큼 연하고 부드럽네요.
밤에 마신 홍차 한 잔에 설치던 밤잠 끝에 나눔글을 읽고
후딱 손들었지요. 흰민들레 약성을 알거든요.
안그래도 일에 치여 사는 가을인데 미안하고 고맙고...
민들레 겉절이 만들어 보려고요.
은혜로 기억할게요. 민들레 꽃같은 류현희님~
첫댓글 뿌리가 실하고 좋으네요맛나게 담그세요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하고 깔끔한분이 보내셨군요
귀하디 귀한 하얀 민들레뿌리도 좋으네요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보약을 받으셨네요맛있게 드시고 좋은효능 보십시요
하얀 민들레 씨앗으로 심어보고 싶네요 류현희님께 있을까요?
첫댓글 뿌리가 실하고
좋으네요
맛나게 담그세요
축하드립니다 ~~
부지런하고 깔끔한분이 보내셨군요
귀하디 귀한 하얀 민들레
뿌리도 좋으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보약을 받으셨네요
맛있게 드시고 좋은효능 보십시요
하얀 민들레 씨앗으로 심어보고 싶네요 류현희님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