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중 괴수님!
님이 뭘 알고 싶어하는지 알겠는데 이렇게 사모함님의 적이 많은 공간에서
이미 사모함님이 비성경적이라고 날카롭게 꼬집어 놓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시는 모습이
마치 여자 하나를 죄인으로 잡아다놓고 만인 앞에서
나는 저 여자가 죄인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냐고 묻는 꼴이군요
님! 그렇게 정죄하는게 재밌습니까?
어젯밤 사모함님이 간절히 본인이 모든 것을 해명하겠다 쪽지로 날려 드리겠다
그렇게 애절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 공개적으로 말아 달라 그렇게 사정하는데도
님 아무 대답도 없다가 사모함님이 이미 그 글을 올렸는데도
또 다시 올리는 그 파렴치함은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습니까?
님이 이단 감별사입니까?
마치 사모함님이 도둑질 하다 걸린 사람 같습니다 그려
사모함님이 뭘그리 잘못 했습니까?
그리 죽을 짓을 저질렀습니까?
님을 먼저 공격했습니까?
님을 먼저 욕했습니까?
왜 죄짓다 걸려 잡아온 포로요 죄인처럼 다루십니까?
님의 모습이 딱 그렇게 비쳐 집니다
님의 집안일을 그가 망쳤습니까?
그리 궁금하시면 님의 하나님께 조용히 물어 보십시요
님 글에 보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집사라고 부르셨다면서요
그러면 사모함님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던가요? 님의 하나님이?
왜 님의 응답은 믿고 다른 사람의 체험과 응답은 그리 불신하며
불신하는 정도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이리 만인앞에서 죄인의 심판석에
내 세우십니까?
나는 님의 하나님과 님이 정상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사모함님은 1층천 2층천 3층천을 보았다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 갔었다 하면 반드시 첫째 하늘 둘째 하늘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표현하는 성충권입니까?
공기와 대기권을 포함한 육적 하늘입니까?
별들이 존재하는 그 보여지는 하늘입니까?
영적 하늘입니까? 님이 영적 하늘을 보고 오셨습니까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세째 하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말하는 것입니까?
님은 어떤 근거로 사모함이 보신 하늘이 즉 천국이 잘못됐다 비성경적이라고 하십니까?
무슨 성경적 근거 있습니까?
그리고 사모함님의 글에는 1층천에 있는 집들이 허름한 집들도 있다고 표현하였는데
그것이 왜 비성경적이라는 근거가 있습니까?
완전한 천국 하늘나라니까 허름한 집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개념도 님의 뇌피셜 아닙니까?
천국은 완전하고 아름다울수 있을지 몰라도 상급은 개인 각자의 것이요
그 상급을 나타내는 것은 집으로 표현될지도 모릅니다
혹자들은 십자가의 강도를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부끄러운 구원 받은 사람들이 영광스런 보좌 앞 그리고 그 근처에
살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도 있을수 없는 일 아닙니까?
사모함님의 글에 3층천은 즉 세째 하늘은 하나님께 인정받은 주의 종들과
순교자들이 가는 곳이라면 그리고 그들이 사도바울과 주의 제자와
그의 말씀을 받아 순교하기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지킨 자들이라면
십자가의 강도처럼 아무런 상급도 없이 부끄러운 구원 받은 사람들과
동등되고 나란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를 않겠습니까?
또한 그들의 천국 거처도 그 크기나 영광이 다를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찌 동일하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5장 41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이렇게 각자 자기의 영광이 다른데 주의 영광과 제자들이 영광과
그리고 이제 갓 예수를 믿은 이들의 영광이 같겠습니까?
구원 즉 천국에 가는 것은 같을지 몰라도 각자 그 상급과 영광은 다른 것이니
그들이 일층천에 머무르든 이층천에 머무르든 삼층천에 머무르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각자를 위하여 준비된 곳에 이르게 하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님이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닌데
감히 성경적이다 비성경적이다 논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사람을 위로하거나
기쁨을 주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러면 천국은 어떻습니까?
언젠가는 가야 할곳! 그곳은 눈에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구원의 면류관들 생명의 면류관, 썩지 않는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화로운 면류관, 충성의 면류관등 그 면류관들을 눈에 보여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상징입니까?
천국에 가니 (요한이 본 이상) 24장로들이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있다 하셨습니다
이것은 각자에게 주신 상급이요 면류관들입니다
자 이것은 눈에 보여지는 것 즉 상급 아닙니까?
그리고 그 면류관이 나무 면류관이겠습니까?
아니면 금은 보석 으로 치장된 면류관이겠습니까?
그것도 제사장의 가슴에 달린 열두 보석은 누구를 상징합니까?
이스라엘 열두지파 입니다
하늘의 홍보석 녹보석 비취 옥보석 ...등은 거룩하지 아니한 천박하고 저급한 것입니까?
그것도 눈에 보여지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열두 광주리가 남도록 오병이어를 일으키신 이적은
눈에 보여지는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상징이었습니까?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잔치에 온 사람들을 기쁘게 한것은 그냥 비유였습니까?
아니면 실제 마실수 있는 눈에 보여지는 육신의 것이었습니까?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시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게 하신 것은 그냥 상징이고 비유입니까?
아니면 실제 인간을 위해 내리신 이스라엘의 위로가 되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까?
반석에서 물을 내신 사건은요?
그리고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임했던 가루와 기름이 끊어짐이 없었던 이적은
그냥 상징이었습니까?
아니면 실제 임한 것입니까?
그리고 그 가루와 기름으로 실제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를 대접했던 수넴여인의 가정에 임한 축복은 그냥 상징이었습니까?
아니면 실제 보여지는 것이었습니까?
수넴여인은 엘리사를 섬긴 그 댓가로 일생에 없던 아들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까?
그렇듯이 사모함님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마음이 외로울때 그리고 힘들때
힘을 내라고 일년에 한두번씩 떨어뜨려 주시고
찬양을 할때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시고 가루를 떨어 주셨다는게 왜
비성경적 역사입니까?
나는 님이 더 폭을 넓게 크게 보는 안목을 가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
@사모함 말씀을 가지고 자기 의인화하면 감옥에 있는 강도도 의인이 되고 자기의 죄를 보면 아무리 법없어도 살 사람도 죄인임을 고백하게 되죠. 님은 자신만의 체험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맞추다보니 죄는 안보이고 의인이라고 때려맞추는거죠.
@사모함 말씀을 잘 보새요. 님은 죄가 가득합니다.
@하니발 개같은 너보다는 의로울 것이다
@사모함 예수님이 의인과 함께 하셨나요? 당신은 세리보다 더 나은 자라고 자랑하고 있는 바리새인이죠.
@主は愛なり 당신도 티좀 보세요. 난 내 티를 보니까 하는 소리이죠.
@主は愛なり 그럼 예수님께 큰 역적이네요?
@主は愛なり 당신이 예수님께 역적인 줄 알떼에 구원받죠.
@主は愛なり 자신이 죄인임을 알때에 의인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겁니다. 의인은 예수님이 함께 하실수 없죠.
@主は愛なり 말씀으로 자신의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하나님을 위해 일해 일한다고 하지만 종교생활 하다가 죽죠.
@主は愛なり 의인놀이 잘하셔.
@主は愛なり 예수님은 없는데 혼자 율법을 지켜 의인처럼 살려고 종교생활 하는것을 말하죠.
@주소불러 지난번 공개적으로 질문하라 했습니다
근데 쪽지로 왔고 쪽지내용이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비성경적이라고 딱 꼬집어 말할때부터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쪽지에 그부분 설명드렸고 하나님의 응답이 궁굼하다하여 사실 저를 신뢰한다는 말을 하셨다면 제가 하나님의 응답도 말씀드렸고 좀더 모든것을 알수 있도록 제 카페를 열어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크리스탈님 글에서 공개로 논란이된 저에 대해 질문하겠다하니 적지아니 충격이엏습니다
@사모함 제가 계속 날개에게서 머릿돌에게서 구수한 그리고 여호수아 2012 등에게 신사도 이단으로 정죄하기 위해 혈안이된 집단에게 언어린치와 폭력을 당하며 또 어디기관에서 수집중이라는 이 마당에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겨우 자신을 믿음으로 견디고 있는데 날마다 관찰자가 방언 부정으로 매일같이 나를 타켓 삼고 있습니다
날카롭고 예민할 때이고 주님내안에가 매일같이 댓글에 들어와 공격합니다
@사모함 이러한 시기에 꼭 또 그들의 괸심과 초점 또 욕을 불러들일 꺼리를 공개적으로 한다는것은 다시한번 화약고에 불을 붙이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제해달라고 제가 쪽지로 더 깊이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사모함 사모함 목사님! 불타 없어질 분들의 어리석은 행실에 너무 과민하신 것 같습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분별하셔서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고집들이 세시고 어둠에 갇혀서 보지 못하니 그런 것이니 불쌍히 여겨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사모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의지대로 일을 진행했다는 것은 그저 나를 철저히 무시하겠다는 뜻이니 저도 어제 머리가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새벽 3시 넘어까지 잠못자고 ~
아~ 이게 고문이구나
그런 기분과 함께 ~
그래서 제가 직접 올리겠다고 하고 또 사실 자기의 궁금증을 올렸건만 또 올렸습니다 본인이~
그의 살인적 잔인함에 혀가 내둘러지더군요 질문 내용이 크게 심각하고 죽을 지경에 나를 집어 넣었다기 보다
조금쯤 제 심정을 배려해 줄수 있었는데 내가 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응답까지 설명하겠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자기 의지로 이 상황을 끌고 간것 아닙니까?
더러운적들에게서 또 공격과 욕과 이단이라 정죄할 기회를 주면서
@사모함 그래서 그 모습에 치를 떨게 되었고 이미 실망을 했다는 말입니다
같이 갈자라면 꼭 그리할 필요가 있습니까?
굼금하면 언제라도 또 물을 수 있습니다 쪽지로 ~
서로 신뢰를 쌓아갈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런 중차대한 문제를 영적 깊이가 없는 자들 앞에 묻겠다니 저로선 그냥 욕듣게 하기 위한 제스추어로 밖에 안보여졌습니다
크리스탈님께 묻고 싶으면 쪽지로 묻던가요
@crystal sea 네 살펴 가세요 먼저
@사모함 이것은 스스로 관계를 깨는 것이기에 저도 예민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어제 진심으로 부탁 했었거든요 그 부탁마저 너무 쉽게 외면당하니 거기에 따른 배신감이죠
@사모함 머릿돌 구수한 날개 그치들보다야 훨씬 수위가 약할지 몰라도 저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제 컨디션이 수습이 안되었거든요 실제로~~
@사모함 사람이 내 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러질 못하니 인내가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하고
또 잘 모르는 자들을 위해 은혜도 은사도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사모함님의 은사는 하나님이 전적으로 붙드셔서 사용하시니
그 누구 보다도 영광인 것입니다.
그 영광의 빛으로 잘 모르는 자들을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평안과 건승하심이 사모함 목사님께 충만하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crystal sea
@사모함 아멘!
@사모함 아무리 정신력이 강해도 온라인에서 이렇게 매일 매순간 집요하게 시달리면 자살충동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으기 염려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점점 많은 분들이 동조하면서 영지주의자들과 영적 대결을 하며 전선이 정리되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모함님의 글을 보면 아주 여리고 부드러운 성격도 있고 또 한면으로는 옳다고 생각되는 일에 절대 물러섬이 없는 기질도 함께 나타납니다. 그래서 스스로 고생을 자초하시는 면모도 있습니다. 아마 살아오시면서 꾀를 피우지 않고 고지식하다, 혹은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종종 듣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굳게 결심하면 어지간한 남자도 해낼 수 없는 추진력과
@사모함 저돌성, 강직함과 충성심이 있는 성격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진지하고 강직한 기질은 유들유들 넘어가지 못합니다. 더우기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명에 관해서는 목숨을 걸겠다는 일사각오가 더욱 강렬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공격과 훼방을 당할때 나로 인해 하나님의 일이 모욕당해서는 안된다는 눈물겨운 투쟁을 하셨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드립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열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좋은 모습보다 귀한 모습들도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사모함님에게 모두 동의하지 않더라도 아무 염려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사모함 하시고 다시 오실 것을 믿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한 형제 자매입니다. 우리 모두 실수가 많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진리로 인도하시고 사랑의 띠로 매어 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rectus 아멘 아멘!!!
@rectus 아멘아멘
@rectus 저도 아멘입니다~^^
님글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그점에 감사드립니다.
사모함님이 받은 주님응답을 개인 쪽지로만 알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개해서 그 내용에 따라 모든 회원님들이 사모함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더이상
변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러 반응들을 보니 오히려 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안에 주님뜻대로 좁은 길 끝까지 잘 가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crystal sea 네. 반응들이 예상밖에 충격입니다. 좀 쉬어야 겠네요 ㅎㅎㅎ
@죄인중괴수 예수님과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낙원에 갔고 바울이 갔던 곳도 낙원이라 했습니다.
@죄인중괴수 그렇습니다 강도도 바울도 거지 나사로도 예수님도 낙원에 계십니다
@아담 네. 낙원이 세째하늘이요 천국이지요. 성경대로 믿을 뿐입니다.
@죄인중괴수 사모함님이 셋째 하늘이 낙원이요 천국이요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닌데요~!^^
@主は愛なり 반응들이 예상밖이었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죄인중괴수 그렇습니다 누가 뭐래도 말씀만 붙잡으면 흔들리지 않고 삽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없다는 말씀만 믿으면
누가 뭐를 봣다 어쨋다에 절대로 혹하지 않고 누가 여기 잇다 저기 잇다 뭐라 뭐라
별 훼궤 망측한 소리를 해도 절대로 빠지지 않게 됩니다
요번에 마음 고생좀 하신줄로 압니다 다 귓등으로 말씀의 수도물에 귀를 씻으면 상쾌하리라 봅니다
사26:3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crystal sea 그럴까요?
@아담 마음 고생이라기 보다 전혀 예상밖의 반응이라 놀랐습니다.
주님이 이런 식으로도 감을 주시는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主は愛なり 맞아요. 좀더 잘 보게됐죠.
@主は愛なり 글쎄요 뭘 잘보게 됬을까요? ㅎㅎ
@죄인중괴수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렇게하여 님의 믿음을 키워 나가실 것입니다
어디까지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주님은 오래참고 세상 끝날까지
님과 함께 할 것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님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올리게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主は愛なり 늦었지만 이해해 주시는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죄인중괴수 죄인중괴수님은 반듯한 신앙을 가지셨어요~! 믿음 잘 지키시고 신앙 이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ㅎㅎ 사모함님 싫어할 말씀하시네요. 저 이간질 싫어합니다~
@主は愛なり 저도 그랬습니다^^
@主は愛なり 그래야죠. 님도 GOOD NITE!
거룩하게님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글을 쓰시나요. 성령께서 감동을 주신 모양입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