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11/26/0701000000AKR20151126092000004.HTML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자유청년연합·자유통일연대 등은 26일 이석태 특조위원장, 박종운·권영빈 상임위원, 최일숙·신현호·김진·류희인·김서중·장완익 비상임위원 등 9명을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정무직 공무원인 이 위원장 등은 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 안건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며 "이는 야당 편에 선 정치적 행위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꾸준히 좋은 글을 가지고 오시는 레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