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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이번 요르단과의 월드컵예선 2연전에서 허정무가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못한다면
테라다 신이치 추천 0 조회 86 08.05.16 16: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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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6 16:36

    첫댓글 한 경기만 가지고 판단하겠다는 자체가 좀 그러네요. 제대로 평가할려면 장기간 대회서 지켜보는게 좋음 그리고 님같는 분들때문에 코엘류감독과 조봉래감독이 짤렸습니다.

  • 작성자 08.05.16 16:40

    착각하시는데... 그들은 외국인이고 허정무는 국내인임.. 국내감독의 장점이라면 우선적으로 한국축구 파악하고 있고 선수선발에 큰 장점이 있음. 만약 빈가다를 넘지 못한다면 도대체 본선에서 세계강호들과 어떻게 대결한다는건지... 그리고 국내인으로 부임한지 5개월이나 됬는데 색깔을 내지못하는 감독을 어떻게 믿는다는건가.

  • 08.05.16 16:43

    알고 있는데 코엘류감독, 조봉래감독, 허정무감독의 공통점은 뭔지 아십니까? 월드컵을 대비해 자기만 색깔을 만들고 있다는겁니다. 근데 맨날 중간에 짜르면??? 앞 날은 어떻게 되는지 님도 잘 아실텐데요. 허정무감독이 국대를 맡기전 그 동안 감독짜르기로 인한 느린 세대교체때문에 한국축구가 애먹었다는거 모르십니까? 현재 경험이 많는 국대선수들은 얼마 없습니다.

  • 작성자 08.05.16 16:43

    그것은 조련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것. 때로는 뛰어난 선수 몇명보다 뛰어난 감독 한명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법.

  • 08.05.16 16:45

    색깔을 내지 못 하는 감독? 부임할 때부터 지금까지 치러온 것은 거의 대부분 국제무대의 경험도 부족한 젋은 맴버들이었습니다만^^;; 그러니 자기 색깔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죠.

  • 작성자 08.05.16 16:45

    그러니까 그것은 조련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요.

  • 08.05.16 16:47

    조련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맞는 말이지만 제가 현 한국축구의 상황을 봤을 때 어느 감독이 와도 당장 색깔을 만들어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 08.05.16 16:49

    허정무는 국내감독이고 케이리그감독이었기때문에 선수 파악도 대충 다 아니깐 자기 색깔을 만들어내는 시간이 더 빠르다고 보는데

  • 08.05.16 16:52

    그럼 그 동안 허정무감독의 인터뷰는 거의 대부분 보석같는 선수를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 자기 색깔이 완성될려면 자기 색깔하고 딱 맞는 선수가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자기만 색깔을 완전 만들기전에 요르단전 보고 안 되면 짜르자는거 말되는지요?^^;;

  • 08.05.16 16:52

    평형백수// 감독을 그렇게 바꿔도 세대교체는 충분히 됬는데요;; 그정도면 평균나이가 적당한 편인데

  • 08.05.16 16:55

    간지제라드님 세대교체는 절반의 성공했지만 자세히 보면 거의 대부분 국제경험이 별로 없습니다. 허정무감독이 그걸 인정했고, 국제경험을 더 심어줘야한다고 항상 인터뷰하는데 ㅡㅡ;;

  • 08.05.16 16:54

    저는 요르단 보고 결정하자는 말은 안했는데.. 다만 계속 경기력이 좋지 못한다면 외국감독처럼 시간을 많이 줄 필요가 없다는거죠..베어벡,조봉래,쿠엘류한테는 냄비들 때문에 많은 시간을 못줘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 08.05.16 17:06

    지성박GGS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테라다 신이치님에게 하는 소리죠. 테라다 신이치님이 쓰신 글내용을 보세요. 요르단전 게임내용과 색깔이 안 좋으면 당장 짜를 수 밖에 없는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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