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를 지니려면 비워야 한다고툭하고어느 날 붉은 심장 던져 놓고서야자신의 속 들여다볼 수 있을지스스로 가늠해 보는 오늘김병수
첫댓글 가장 중요한 것마저도 내려놓아야나를 바로 볼 수 있다는...100% 동감합니다.
갈팡질팡주위에서 바라보는것 보다내 자신을 내가 제일 모른다는생각을 합니다봄비가 내립니다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나로부터 한 발 떨어져 객관화 할 수 있으면 나 자신이 제대로 보일까요떨어져 산을 바라보아야 산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듯이...
자신이 보고픈것에 빠져서헤어나지 못하는 인간인지라나의 허물은 자신이 보기 힘들겠지요고맙습니다고운밤 보내셔요^^
대와 동백의 조화가 묘하게시어와 맞아떨어져요♡
가까이 가려고 다듬고다듬어 보는데 쉽지 않습니다하루길 편안하셔요^^
속을 비운 대나무와미련을 두지 않는 동백 낙화가색상 대비와 함께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살아생전 비운다는것이 쉽지않습니다어느날 홀연히 떠나면서조금이라도 비워질까 생각해봅니다좋은하루 보내셔요^^
대나무에 동백 꽃이 피면 어떨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ㅎㅎ특종 입니다좋은하루 보내셔요^^
여기서는 보기드문 동백꽃이 대숲에서 동거하는 멋진 풍경입니다
홀로 피어서 그런지 유난히붉어보였습니다좋은하루 보내셔요^^
대나무와 동거하는 동백님아픔이 묘하게 절개를 위해서 툭!속 비워낸 붉은 심장!
신념을 위해서 자신을 던질수있느냐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못할듯합니다나도 모르는 내자신 ㅎ편안한 오후 보내셔요^^
첫댓글 가장 중요한 것마저도 내려놓아야
나를 바로 볼 수 있다는...
100% 동감합니다.
갈팡질팡
주위에서 바라보는것 보다
내 자신을 내가 제일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나로부터 한 발 떨어져 객관화 할 수 있으면 나 자신이 제대로 보일까요
떨어져 산을 바라보아야 산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듯이...
자신이 보고픈것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인지라
나의 허물은 자신이 보기 힘들
겠지요
고맙습니다
고운밤 보내셔요^^
대와 동백의 조화가 묘하게
시어와 맞아떨어져요♡
가까이 가려고 다듬고
다듬어 보는데 쉽지 않습니다
하루길 편안하셔요^^
속을 비운 대나무와
미련을 두지 않는 동백 낙화가
색상 대비와 함께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살아생전 비운다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느날 홀연히 떠나면서
조금이라도 비워질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
대나무에 동백 꽃이 피면 어떨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ㅎㅎ
특종 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
여기서는 보기드문 동백꽃이 대숲에서 동거하는 멋진 풍경입니다
홀로 피어서 그런지 유난히
붉어보였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
대나무와 동거하는 동백님
아픔이 묘하게
절개를 위해서 툭!
속 비워낸 붉은 심장!
신념을 위해서 자신을 던질수
있느냐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할듯합니다
나도 모르는 내자신 ㅎ
편안한 오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