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은 전북,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은 전남이 고향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이 공교롭게 호남 일색으로 꾸려졌다. 지난 6월 9일 선출된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의 고향은 모두 호남지역이다.
정 의장은 전북 진안 출신이며
심 부의장은 광주광역시,
박 부의장은 전남 보성이 고향이다.
심 부의장과 박 부의장은 각각 광주제일고와 광주고를 나왔으며 서울대 동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국회 사무총장 우윤근 역시 전남 광양 출신이다.
첫댓글 전라도 판이네!!!!!!!
나라가 안되려니 이런성황이 옵니다 운이란 야릇하네요~~울님이 억울한 상황에 몰 리네요
첫댓글 전라도 판이네!!!!!!!
나라가 안되려니 이런성황이 옵니다
운이란 야릇하네요~~울님이 억울한 상황에 몰 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