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올해도 그럴지모르고 내년도 그럴지모릅니다.제가 아주 꼬마시절부터 저래왔습니다.제 아버지가 꼬마시절에도 저랬겠죠..제 아이가 꼬마아이를 데리고다니고다니는 시점이 되도 그러겠죠..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이젠 사회악이라 봅니다.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다고 하죠..
이벤트죠 저도1년에 한번가는데 그빵과 포도주를 먹으면 죽는다네여 14만이 아니라 아주 미신도 그런미신음네요
기념식때 표상물을 취하는 자가 줄지않고 계속 느는 현상에 대해 의심을 잠재우려는지 파수대 기사에 실렸더군요적은무리인줄알고 떡을뗀는데 아니어서 중단했다 감정적으로 취하다가 중단했다 등등 한 마디로 떡 떼는자 못 믿겠다는기사 가 실렸더군요.
기억나네요 저 내용 ㅋㅋ저런말을 함부로 막써도 암말 못하는 신도들~~명태와 마눌은 한번씩 두들겨 줘야 한다던 고약한 옛말이 생각나는 멘트네요
몽둥이 가져와!! 미친놈에겐 몽둥이가 약이란 말이 있죠.
첫댓글 올해도 그럴지모르고 내년도 그럴지모릅니다.
제가 아주 꼬마시절부터 저래왔습니다.
제 아버지가 꼬마시절에도 저랬겠죠..
제 아이가 꼬마아이를 데리고다니고다니는 시점이 되도 그러겠죠..
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이젠 사회악이라 봅니다.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다고 하죠..
이벤트죠 저도1년에 한번가는데 그빵과 포도주를 먹으면 죽는다네여 14만이 아니라 아주 미신도 그런미신음네요
기념식때 표상물을 취하는 자가 줄지않고 계속 느는 현상에 대해 의심을 잠재우려는지 파수대 기사에 실렸더군요
적은무리인줄알고 떡을뗀는데 아니어서 중단했다 감정적으로 취하다가 중단했다 등등 한 마디로 떡 떼는자 못 믿겠다는
기사 가 실렸더군요.
기억나네요 저 내용 ㅋㅋ
저런말을 함부로 막써도 암말 못하는 신도들~~
명태와 마눌은 한번씩 두들겨 줘야 한다던 고약한 옛말이 생각나는 멘트네요
몽둥이 가져와!! 미친놈에겐 몽둥이가 약이란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