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묻어 둡니다
달리 방법을 몰라서
그러지 않으면 멀리 달아나 버릴까봐
때로 그 그리움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 두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삶이 삭막해서
아니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자꾸 투정하는 나쁜 습관이 자라 날까봐
마음속 아우성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해요
답답한가 봐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누군지 알 수 없을것 같아
나를 찾고 싶은가 봐요
가두어 두었던 것들이
즐거운 듯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요
몰랐어요
내 안에 살고 있는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 반란을..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들이 내 안에서 꿈틀 거릴 때
그렇게 또 사월이 떠나 가는데
너는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
애타게 부르는 내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은거니
내 그리움이 되살아날 때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그리움이 있을 때가
사람이 젤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리움 만큼 또
순수할 때가 없다 합니다.
그 그리움이 5월에는
만개하는 달이 되길 바랍니다.
그 날은 사랑이되겠지요.
늘 응원합니다~~!!
그리움은
감성이 풍부한 사람에게 되살아 나는 감정이겠지요
4월도 가고 5월이 다가오네요
힘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