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린 후기 스타트!
코로나 이후 5년만에 온 오사카!
1월25일 토요일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 숙소 체크인을
하니 6시.. 간단히 식사후 자석에 이끌려 라쿠엔 입장
혹시 몰라 챙겨 온 회원카드에 구슬 5천발이?
완전 럭키비키~ 케이지 신다이, 심포기어 손맛 좀 보고
지하 슬롯으로 고고~
브브브 나온다이가 또 나온다!는 개뿔….
초혁명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첫날 50k 대패!
1월26일 일요일
그란키코나오사카 본점 27일 승부를 위한 사전 답사겸
모닝 추첨을 하러 출발!!!! 똥손으로 207번을 뽑고
역시나 몬스터헌터, 냥코대작전 자리는 없다..
니가 죽나 내가 죽나 오늘도 브브브다!!
하루종일 먹죽먹죽 개고생하다가 마지막에 몬헌과 냥코대작전
으로 살짝 재미 좀 보고 사전 답사 마무리 둘째날 5k 패배
1월27일 월요일 오늘이 메인 이벤트!!
아침부터 서둘러서 그란키코나로 향했지만 8시반에
이미 추첨정리권 1000명 오바로 일반입장 해야한단다..
일찍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고생해서 왔는데 어쩌지…?
돌아가야 하나?
다음 후기는 내일 이어서…
(차회 예고 사진 몇장)
첫댓글 차회예고 기대하며
오늘은 확실한 만매사진 올려라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리동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