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이란 말과 연결되는 것 같은데 그런경험을 구체적으로 해보는 것을 말합니다,하늘과 땅이란 우주근원지성과의 연결로 대화를 함에 어찌생각하는가 문제로,3번정도까지는 같은 생각을 가지다가 네번째 정도에서는 생각을 달리하면,결국 아니다"내맘이다" 이렇게 확고함의 것으로,모든 것 내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분명히 말할 때 우주근원지성이"그래 그말은 맞다"로 대답을 해주면,이때 대자유인의 마음을 얻어보게 됩니다.모든 것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됨을 느끼지요.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더 없이 편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지요.하핳다는 말도 조금 생각이 떠오르네요.아주 짧은 시간의 것이고 놀라움과 의아심도 남는 그런 게 됩니다.
다음으로 이것은 부처만이 겪는 일 같은데,이마의 전시안으로 보는 경우인데,절대청정의 것으로 티끌 한톨없는 것으로의 눈으로 세상보기가 됩니다.감탄적 것인데 모든것으로의 해방됨과 거기에 따른 쉬원함으로 자연스레 기분의 좋아짐이 올라가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시간 제약이 없으니 상락아정의 것이 되지요.이 눈은 순수히 보는 것이고 실행의 눈은 양 눈이 합니다.눈은 천치인 음양으로 총 5개의 성질을 가지지요,다만 게중에 하나는 통합하는 성질의 눈이 됩니다.따라서 빛은 네 줄로 나타납니다.고대 유물에서 두(음/양)가지 것으로 표현(네개의 눈)을 해 놓았고 오목렌즈형입니다.(별점 표시와 원형이 끊어진 세조각 모양-음양 표시)
근데 여기서 두 개의 육안을 이용해도 마음작용이면 같은 것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감과 감나무 관계로 봄).역할의 문제만 달리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세부적것은 별도로 한참이나 이야기를 해야 하는 그런 일이 되지요.
다음 새미 이야기로,인과의 문제에서 불보살의 도움받기는 60%미만의 것이 되었을 때 한해서 입니다.60%넘은 상태에서는 되돌릴수가 없고 없었든 일이 되지 않습니다,정확히 60%기준입니다.다음으로 탐진치 3독에서 재물복과 연결이 많이 되는것은 진嗔입니다.탐욕과 어리석음보단 화냄으로 재물을 얻지못하고 잃는다는 말입니다.그것이 스스로는 정의로움의 생각것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하나로,무주상보시가 정말 중요한데,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지난날 지은 것이 있고,또 그것을 상대방를 위해 부득히 자신이 지난날 베푼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라 해도,그 말이 떨어지는 그순간 그공덕이 사라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말이 떨어지는 그순간 일어나는 현상이 됩니다.부처가 마지막엔 모든것에 무無를 붙여 그 끝맺음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되지요.일체가 음양으로 이루어지고 처리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기氣의 문제 마찬가지 이것도 시험해 보고프면 정신병자와 마주치기를 해서 꼿꼿히 기를 세우면 상대가 부들부들 합니다.얼마든지 쉽게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우주적 음양 연기의 이야기를 말한 것입니다.법칙의 문제와 함께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입니다,내년에는 이 말에 대한 분명한 경험과 증명이 되는 그런 일이 일어날것입니다.인류가 긴세월 말한"그날"되는데요 내일이란 그날이 오늘이 되고 지금이 되어지는 그런일이 일어납니다.인류최후의 전쟁의 날 이지요.여기에 그 시대적 구원의 책무와 역할의 것이 동이에게 주어져있다는 것입니다.유튜브"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검색해 동영상 보시면 나의 말 이해가 더할 것입니다,매달 5일과 25일은 공통적 것으로의 질문을 받습니다.보이는 것에 한해 질문을 하면 성심껏 그대답을 하겠습니다.웬지 많이 부족한 글이 됩니다,나의 일체 삶은 결서의 것입니다,여기에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벗님들이여 행복하소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