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경사로에서 소형굴착기를 싣고 가던 지게차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렸고, 마을 주민이 농기계를 이용해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무게 중심이 안 맞았거나,땅꺼짐으로 무게 편중,작은지게차로 무리한 작업 등전복의 이유는 다양하지요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무게 중심이 안 맞았거나,땅꺼짐으로 무게 편중,작은지게차로 무리한 작업 등
전복의 이유는 다양하지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