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IT소재 김찬우]
솔브레인; 예상보다 빠르게 좋아졌다
▶️1분기 영업이익 576억원(+14.1% YoY) 기록
- 1분기 매출액 2,816억원(+17.7%), 영업이익 576억원(+14.1%)
- 원재료 가격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해소
- 훽트 흡수합병으로 영업이익률에 긍정적 효과
▶️22년 매출액 2,382억원(+26.2% YoY) 전망
- 22년 매출액 1조 1,628억원(+13.6%), 영업이익 2,382억원(+26.2%) 전망
- 고객사 캐파 증설이 가장 큰 변수 - 국내 2위 메모리 업체 증설 효과
- 원가 부담 완화되며 연간으로 양호한 이익률 기대
▶️반도체 소재업체들의 아웃퍼폼 기대
- 반도체 소재업체들은 최근 주가 부진 →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
- 판가(P) 상승이 비용(C) 증가를 상쇄하는 구간 진입
- 2H22 P↑, 1H23 Q↑(P3 가동 기대)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2F EPS 23,691원에 Target PER 13.8배 적용
- 목표주가 하향은 기존 추정치 미변경에 따른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밴드 차트 하단에 위치 → 주가 업사이드에 집중
▶️원문링크: https://bit.ly/3wwSNwD
위 내용은 2022년 5월 17일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