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ed Bird by Maya Angelou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
the free bird leaps on the back of the wind
and floats downstream till the current ends
and dips his wings in the orange sunrays
and dares to claim the sky
but a bird that stalks down his narrow cage
can seldom see through his bars of Rage
his wings are clipped and his feet are tied
so he opens his throat to sing
the Caged Bird Sings with fearful trill
of the things unknown but longed for still
and his tune is heard on the distant hill
for the Caged Bird Sings of freedom
the free bird thinks of another breeze
and the trade winds softer the sign trees
and the fat worms waiting on a dawned bright lawn
and he names the sky his own
but a caged bird stands on the grave of dreams
his shadow shouts on a nightmare scream
his wings are clipped and his feet are tied
so he opens his throat to sing
the Caged Bird Sings with a fearful trill
of the things unknown but longed for still
and his tune is heard on the distant hill
for the Caged Bird Sings of freedom
(번역 兮空)
마야 앤젤루의 갇힌 새
나는 갇힌 새가 노래하는 이유를 안다
자유로운 새는 바람의 등에 뛰어 올라 타고
흐름이 끝날 때까지 하류로 떠내려가고
날개를 주황색 햇살에 적시며
감히 하늘을 차지한다
하지만 좁은 새장을 따라 걸어 다니는 새는
빌어먹을 철창 밖을 거의 볼 수 없다
날개가 잘리고 발이 묶여 있다
그래서 그는 목을 열고 노래한다
갇힌 새는 두려운 떨림으로 노래한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들을
그리고 그의 곡조는 먼 언덕에서 들린다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새는 또 다른 바람을 생각한다
그리고 무역풍은 간판 나무를 부드럽게 흔든다
그리고 밝은 새벽 잔디밭에서 기다리는 살찐 벌레들
그리고 그는 하늘을 자신의 것으로 날아내린다
하지만 갇힌 새는 꿈의 무덤 위에 서 있다
그의 그림자는 악몽의 비명을 지른다
날개가 잘리고 발이 묶여 있다
그래서 그는 목을 열고 노래한다
감금된 새는 두려운 떨림으로 노래한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들을
그리고 그의 곡조는 먼 언덕에서 들린다
감금된 새는 자유를 노래하기 때문이다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畵釋 (G240809549)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UNiiSS
첫댓글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합장,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 글 어, 인공지능 아바타 멋진 작품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원님!
오늘도 건강 유지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