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이 캐쉬장비를 팔아치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과금러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밸런스패치를 망조로 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디펜더 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영정을 남발할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밴을 먹은적이 없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공성전을 버그범벅으로 만들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성전에 참여하는 라인 유저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공성전 세율을 막무가네로 올릴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쌀먹 장사꾼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첫댓글 어쩌라고
꺼져라고
@쏘냐도르수르 안방에서 우는소리 않들림?
@미국산 호랑이 난로는 밖에서 피우고 자라. 환청들리는 가보네.텐트 꼼꼼히 여미고
@쏘냐도르수르 우는소리 잘 들리는데 아직도 그러고있노..하 갱생시켜주고싶네
@미국산 호랑이 섬짓하네 이거... 굿할돈 없어서 산에 텐트치고 기도하냐?^^;
@쏘냐도르수르 지금 니 인생보다 교소도 생활이 더 쉬울듯..난 학교 잘 다니구이써 ㅎ
@미국산 호랑이 학교에서 환청들려 헛소리 하고 다닌다고 인간대접 못받아 산에 텐트치고 기도하러갔어? 난로빼고 자봐 금방고쳐~
아가리 여물고 리세나 하러 가라 아재야
개소리 적지 말고
기도 열심히 해야겠다 너~ 인간될려면 한참이겠네~
술한잔 거하게 드신건가ㅋㅋㅋㅋ왜케 글쓰는모습이 상상되지ㅋㅋ
술은 안먹었는데 ㅋㅋㅋ 다시읽어보니 좀 유치하게는 보이네요
아재요 씻고 주무이소
이분말 틀린거 없는데 올해 초여름 무기형상 만큼 많이 접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