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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영♡상‥자작글‥ 시인 보고픈 어머니
화선지 추천 0 조회 52 06.04.14 19: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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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4 19:41

    첫댓글 저는 어머님 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젖어드는 사람입니다/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요/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뎐 분이셨습니다/ 고전적인 싯귀에 마음과 혼을 놓아봅니다/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

  • 06.04.14 21:05

    울고불고,살고지고. 내 엄니만 가시는길 아니오니 베겟잎 적시우는건 애닲다 하겠사오나 자리깃 한강 됨은 어이하오리까. 넘 슬퍼도 마세요.저승에 계신엄니 님때문에 눈물의 나날로 보내실지도...효도하고 못하고 돌아 가시고나면 슲지않은 이 없을겁니다.(-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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