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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타깁남(김석윤) 추천 0 조회 97 25.03.13 20: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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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21:11

    첫댓글 아흔아홉 동백 아가씨~
    홀로 산 세월 힘들어 가슴이 뻥 뚫렸군요...^^

  • 작성자 25.03.13 21:56

    정 선생님은 뻥 뚫렸다 했지만
    사실은 속이 썩어 내려 앉았을 겁니다.

  • 25.03.13 21:33

    모진 세월
    잘 견디어 냈습니다
    말년에라도 거목이 되여
    우려러 보이는 생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5.03.13 21:57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실 날이 얼마 남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 25.03.13 22:39

    울 어머니입니다
    하이파이 전축사서 처음 산 음반이 동백아가씨
    안아주고 싶어요

  • 25.03.13 23:00

    아 좋습니다.

  • 25.03.13 23:27

    어허! 내 속 비워 주변이
    평언하거늘 누구나 경배할 일입니다.

  • 25.03.14 00:05

    주렁주렁 자식들 홀로 키우시느라
    당신의 세월은 저렇게나 삭아내리셨군요.
    가만히 안아드리고 싶네요.

  • 25.03.14 06:29

    깊은 감동이 있는 디카시 입니다

  • 25.03.14 08:38

    때로는 말못하는 얘들이
    훨씬 안타까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25.03.14 08:47

    동백아가씨의 치열했던 삶이 한눈에 보여집니다.

  • 25.03.14 09:33

    가슴 아픈 디카시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을 뵙는 것 같아요.

  • 25.03.18 09:33

    오랜만에 찾아온 디마,
    가슴에 잔잔히 스미는
    디카시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25.03.18 23:08

    저 패인 가슴을 어떡하면 좋아요
    저 마음 너무 알 것 같아서 저려요...

  • 25.03.23 22:35

    나무 의사 손길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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