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세코 밥버거 팬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저 이 영화가 기존의 고착화된 여남 캐릭터의 고정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좋았고 (보통 여자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고 남자주인공의 트리거 역할을 함) 박보검 역할이 키링남인게 마음에 들어서 글 올리는겁니다.....
극중 박보검은 개비가 3금융에 존나 큰 빚을 지고 해외도피를 해서 박보검이 그 빚을 다 떠안음
김고은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버림받고 어둠의 세계에서 자람
어느날 박보검 개비가 진 빚을 받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박보검네 집을 찾아감
박보검이 빚 받으러 온거 알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요리 해오니깐 (극중 요리사로 나옴) 김고은이 날려벌임...ㅋ
개비 빚 갚기 위해 매일 매일 뼈빠지게 일함...
키링키링하노...ㅎ
츄릅.....
그렇게 빚 받으러 간 김고은은 박보검한테서 애틋함을 느끼게 되고......
둘은 점점 더 가까워짐....
(자스나 끼 부리는거 보소..ㅎ)
결국 김고은은 조직의 보스(김혜수)를 배신하고 박보검에게 자기가 돈을 대줄테니 해외로 튀라고 함(박보검 꿈이 이탈리아(?정확하지않음) 암튼 요리로 유명한 나라로 유학가서 본격적으로 요리 배우는거임)
영화 완성도와 별개로 진짜 이런 영화 가끔 나와주면 한남들 새삼 부러워짐 소재 자체가 장기매매 이런 건데도 그냥 편하게 소비 가능해 얼마나 그 동안 여성 피해자가 온갖 형태로 소비된 고어물, 스릴러물을 오락 컨텐츠로 편하게 소비했는지 깨닫게 된다니까 액션스릴러 좀비,귀신물 처돌이임에도 내가 왜 고어물을 보지 못 했나 추격자같은 한국형 스릴러를 스릴러 장르 그 자체로 즐기지 못 했나 더더욱 깨닫게 됨 더더욱 캔디형 남자캐릭터가 고통 속에서 처절히 죽어가는 피해자와 여성 캐릭터의 각성 보조제 역할로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면 희대의 악역으로 사람을 죽이고 난도질하는 범죄자 역할로 여성 배우들이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면 남자는 더욱 불행해지고 여자는 더욱 악해질 필요가 있다
첫댓글 맞아 캔디형 남자필요해 생글생글 웃으면서 외로워도슬퍼도 살아야해
와 진짜 색다르다 박보검 역 여자였으면 널리고 널린 그런 느낌이었을텐데 이렇게 성별만 바꿔도 확 다르게 느껴지네 신선해
야 이게 이런 기분이구만
죽다니 안타깝네요 참한 자스나같은데..쩝 뭐 새로운놈 하나 찾음되죠.ㅋ
근데 이 영화 난 재밌게 봤었어 박보검도 주인공(김고은) 각성제 역할만 하고 빠진것도 좋았음..
김고은 이런 역할도 했었구나 연기 스펙트럼 넓네
여시글 덕에 궁금해져서 리뷰 뒤져보고옴 야 신선하다 ㅋㅋㅋ
맞아 신선했어 정말
예뻐도 계속 보면 질려 따고 다른놈으로 갈아치우면 됨
ㅠㅠㅠㅠㅠ 진짜 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부에엥
그것도 처참하고 아주 걍 ㅋ ㅋ ㅋ
그 전형적인 남성 느와르 물의 냉장고 속 여자 같은 식으로 죽음
이때 너무 개연성 없다 생각했는데 성별 반전하면 너무 자주 보던 장면...
근데 보통 여자인경우 막 유흥업소에 파는데 차이나타운에서도 뭐 호빠? 보내면 안됐던걸가요ㅋ
김고은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존잼
진짜 좋았음 특히 박보검 죽음 이후로 김고은이 더 쎄저서 존잼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봐야지
ㅜㅜㅜ헐....
남자는 ㄹㅇ피땀눈물이야
그리고 김고은 이런역할이훨씬더찰떡이고 소화잘하더라 이민기랑나왔던 몬스턴가 그것도그렇고
와 ㄷㄷ 냄저들이 여자죽는거 왜 즐기나 했네 진짜 포르노다
어우 씌앙럼 여기 맛집이네요 ㅋ
영화 완성도와 별개로 진짜 이런 영화 가끔 나와주면 한남들 새삼 부러워짐 소재 자체가 장기매매 이런 건데도 그냥 편하게 소비 가능해 얼마나 그 동안 여성 피해자가 온갖 형태로 소비된 고어물, 스릴러물을 오락 컨텐츠로 편하게 소비했는지 깨닫게 된다니까
액션스릴러 좀비,귀신물 처돌이임에도 내가 왜 고어물을 보지 못 했나 추격자같은 한국형 스릴러를 스릴러 장르 그 자체로 즐기지 못 했나 더더욱 깨닫게 됨
더더욱 캔디형 남자캐릭터가 고통 속에서 처절히 죽어가는 피해자와 여성 캐릭터의 각성 보조제 역할로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면
희대의 악역으로 사람을 죽이고 난도질하는 범죄자 역할로 여성 배우들이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면
남자는 더욱 불행해지고 여자는 더욱 악해질 필요가 있다
ㅜㅜㅜ넘재밋게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