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영숙 중앙 여성부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님의 아름다운 봉사가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정모를 잘 이끄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님의 광폭의 활동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 입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봉사 이어 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만남에 감사드며, 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태종대강 지회장님! 그리고 석촌호수님! 감사드립니다. 축하는 진정성을 마음에 담아 해야 한다는 말씀에 100% 공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영숙 중앙 여성부위원장 겸)인천남부 제2지회 조직부위원장님 께서는 조직 외연확대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시고, 왕성한 활동력으로 제2지회 동지님들의 귀감이 되시는 분 임을 재차알려드립니다.
고을남자님! 님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도 있습니다. 박사모 활동 1~2년 하신분들 중에서 신입회원 200명 이상 추천하신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시겠는지요? 정영숙 여성부위원장님은 이러한 분이십니다. 지금도 찬바람을 가르며 신입회원 확보에 굵은 땀방울의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 정도의 열정이라면 그 이상의 직책도 아깝지 않은 인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동지여러분! 말로만 활동하고, 행동은 수반하지 않고, 젓가락 두개 올려 놓고 형색내는 회원은 결코 되지 맙시다. 뭉쳐 다 같이 땀흘려 노력해도 모자람이 있습니다. 내 것도 제대로 잘 꾸려가지 못하면서 남의 상에 밤놔라 배놔라 하는 것과 책임자 인선에 까지 관여하는 나쁜 관습은 빨리 버렸어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고 했습니다. 잘 모르시면 물어 보시고 그리고 느끼시고, 존경과 존중의 뜻을 함께하심이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에 일조하는 길임을 반드시 아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합시다. 우리들의 목표는 단 하나 "주군의 1219 필승"입니다.
첫댓글 정영숙 중앙 여성부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님의 아름다운 봉사가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정모를 잘 이끄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님의 광폭의 활동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 입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봉사 이어 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만남에 감사드며, 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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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정영숙 중앙 여성 부위원장님. 축하드리며 인천 박사모를 위해아름다운 봉사부탁 드립니다.
축하는 축하의 진정성으로 메세지를 전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위에고향안방령님<닉네임이 너무 정겹습니다>의 답글은 진정성이 결여된 된것 같다는 느낌입니다(+++?남발)저는 인천주안거주3년지금은 잠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여성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분께 축하드립니다인쳔의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태종대강 지회장님! 그리고 석촌호수님!
감사드립니다. 축하는 진정성을 마음에 담아 해야 한다는 말씀에 100% 공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영숙 중앙 여성부위원장 겸)인천남부 제2지회 조직부위원장님 께서는 조직 외연확대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시고, 왕성한 활동력으로 제2지회 동지님들의 귀감이 되시는 분 임을 재차알려드립니다.
여성부위원장님 이라면 어떤 것인지는 잘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천을 위하여 지대한 공과가 최소한 1-2년이 지나야
추천대상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왠지 앞뒤가 ........원칙,신뢰,노력,진정성...
고을남자님!
님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도 있습니다.
박사모 활동 1~2년 하신분들 중에서 신입회원 200명 이상 추천하신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시겠는지요?
정영숙 여성부위원장님은 이러한 분이십니다.
지금도 찬바람을 가르며 신입회원 확보에 굵은 땀방울의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 정도의 열정이라면 그 이상의 직책도 아깝지 않은 인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동지여러분!
말로만 활동하고, 행동은 수반하지 않고, 젓가락 두개 올려 놓고 형색내는 회원은 결코 되지 맙시다.
뭉쳐 다 같이 땀흘려 노력해도 모자람이 있습니다.
내 것도 제대로 잘 꾸려가지 못하면서 남의 상에 밤놔라 배놔라 하는 것과 책임자 인선에 까지
관여하는 나쁜 관습은 빨리 버렸어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고 했습니다. 잘 모르시면 물어 보시고 그리고 느끼시고, 존경과 존중의 뜻을 함께하심이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에 일조하는 길임을 반드시 아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합시다. 우리들의 목표는 단 하나 "주군의 1219 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