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 광양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역이 하나가 되는 네트워크 기구조직을 출범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여수에 세계적인 국제 행사를 열게 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2026.7.17-8.16, 31일간, 주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30개국, 목표 입장객 200만 명) 기간에 지난 2012여수세계박람회(2012.5.12-8.12, 여수신항 일원, 주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때 출범 활동한 복음엑스포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때도 접목시킴으로 선교대회를 열어 전도단를 통해 증인사역을 감당하게 해야 할 것이다.
처치 스테이, 기독교봉사센터 설치 등 그리스도의 사랑과 친절을 베풀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펼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지금부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2012복음엑스포 심벌마크(symbolmark)와 남면 화태출신으로 기부천사 부산 (주)YC-TEC 박수관 대표와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과 함께한 필자의 모습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