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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골산(311m).딴봉(307m).마산(467m).깃대봉1.2(458m.원주305/271m 원주417).빈재산(333m)/강원원주
산행일자;2022년12월03일(토). 날씨;흐림(가는 눈발). 산행거리;8.6km. 산행시간;3시간35분.
교통편;청산수산악회
비용;35,000원(찰밥과 주류제공 비용포함)
산행코스;선바위교(선바위농원입간판)-호저로약100m-산길진입-급경사 개척산행길-고니골산(311m)통과-349봉-딴봉갈림3거리- 딴봉(307m)왕복-고니골산(311m)- 마산(467)-깃대봉1(458/원주305)왕복-마산우측능선-옥산천교-고산저수지 뚝방-우측급경사능선 -210봉-250봉-깃대봉2(231/원주417)-빈재산(333)- 좌측급경사 내림능선-호저로-입암교- 원주소금성산 등산로표지판과 고산리 선바위표지석 공터
■고니골산(311m).딴봉(307m).마산(467m).깃대봉1.2(458m원주305/270m원주417).빈재산(333m)은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 소재한 산이다. 고산리의 고산저수지(개전저수지)를 중심으로 반원형으로 요새 성채처럼 둘러싼 능선상의 산군이다.
■고산리는 원주시 호저면에 지대가 높고 골이 깊어 고산리로 불리는 마을이다. 고산리는 원래 호매곡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곤이골, 개전동, 송골, 입암을 병합해 고산리로 마을 이름을 정하고 호저면에 편입됐다. 고산리는 이름처럼 험한 산지에 자리잡고 있어 골짜기가 깊다. 이런 연유로 피난지로서 적지여서 천주교 신자들이 피해 와서 살았고 천도교 2대 교주인 최시형 선생도 동학혁명 이후 경군에 의해 피체되기 전까지 마지막으로 은거했다.
고산리 마을의 가장 깊숙한 골짜기 안에 위치한 곤이골 마을은 기해박해때 경기도와 서울 지역에서 피신한 천주교 교우 세 가족이 삶의 근거지로 택해 신앙생활을 하며 지냈다. ‘곤란을 당했지만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서‘곤의골’이라 불리우고 있다. 한때 50여가구가 살기도 했지만 현재는 6가구가 살고 있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우촌으로 곤이골 천주교 공소가 있다.
이처럼 외부와의 접촉이 어려웠던 고산리도 최근에 도로가 나고 다리를 가설하면서 교통이 좋아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고산저수지(개전저수지)];고산리에 들어서 곤이골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제법 규모가 큰 저수지가 나타난다. 지난 1980년 완공된 고산저수지로 일명 개전저수지라고도 불린다. 높이 15m, 길이 142m로 규모가 매우 커 고산리를 비롯 광격리 등 주변 마을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고산낚시터는 저수지 시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낚시, 릴 낚시가 가능하며 향어를 비롯해 잉어, 붕어, 빙어 등이 잡힌다. 어종이 풍부해 많은 낚시꾼들이 찾고 있다.
■[선바위] 고산저수지에서 북쪽 산을 바라보면 높이 20m 가 넘는 선바위가 우뚝 서있다. 옛날 옹기장수가 선바위 옆을 지나는데 바위가 넘어질 것 같은 마음에 빨리 지나려다가 발을 헛디뎌 옹기를 모두 깨뜨렸다고 하는 전설이 있으며 지금도 옹기조각이 나오고 있다. 선바우 옆에는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는 선바위약수가 있다. 한 사람이 가면 한 사람 먹을 양이 나오고 열 사람이 가면 열 사람 먹을 양이 나온다고 한다. 물이 솟는게 아니라 뚝뚝 떨어진다고 한다.
■[한지전용산업단지] 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10여개 업체에서 모두 36억원을 투입해 올해말까지 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8월까지 공장신축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한지전용산업단지에서 한지를 소재로 한 직물과 섬유, 단열재, 오색한지, 수의, 공예품 등 친환경 한지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호저면은 예부터 한지 원료인 닥나무가 많아 저전동면(楮田洞面)으로 불렸던 곳으로 생산된 닥나무는 현재까지 전국 최고 한지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고산리 주민들에게 닥나무 묘목을 공급해 고산리 일대를 닥나무 주산지로 만들어 전통 한지마을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주백미술관]고산 저수지를 지나 비포장도로가 시작되는 곤이골 입구에 작고 아담한 규모의 흥송 김주백 미술관이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사설 미술관이다. 미술관에는 김 화백의 수묵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쉰살이 넘어 뒤늦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김 화백은 고산리의 빼어난 자연경관에 매료돼 자리를 잡았다. 미술관은 매주 토요일 무료로 개관하고 있다. 그러나 김화백은 자신의 그림을 보기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온 분들을 위해 앞으로 주 3일까지도 문을 열 계획이다. 수묵화의 정취에 빠져보고 싶다면 한번쯤 시간을 내 들러봐도 괜찮을 듯싶다.
■[고니골농장] 4대째 가업으로 이어오는 누에 농장으로 유명하다. 이때문에 이 곳에서 재배하는 뽕잎 및 누에를 이용한 동충하초와 기타 건강보조식품은 그만큼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고니골농장은 제품생산부터 출고, 상담까지 실명제를 실시해 고객에게 책임을 다하는 농장운영을 하고 있으며 생산현장도 개방해 매년 한번씩 고객들을 농장에 초청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고니골 농장에서는 뽕잎과 누에, 동충하초를 이용한 가공식품 이외에도 일반건조 누에가루, 누에환과 냉동건조 누에환, 가루, 뽕잎가루, 환 등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호저면은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면이다. 본래 호매곡면(好梅谷面)과 저전동면(楮田洞面)이었는데 1914년 부군통합때 두면의 앞 글자를 따 호저(好楮)가 되었다.
2022.12.03(토)(06;11) 가양역에서 9호선급행으로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3호선 환승(06;55) 양재역 1번출구에 도착합니다. 양재역1번출구 약50m 전방 수협은행 앞에서 건물 케노피 밑에서 눈비 피해 잠시시간 보낸후 (07;10) 도착한 청산수산악회 리무진 관광버스에 탑승합니다. 고속도로 진입한 차중에서 김철규 회장님의 "09;15 산행시작,13;45산행종료,식사후 14;10 귀경길 출발, 그리고 산행거리(약7.5km) 및 소요시간(4시간30분)등 " 자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차는 중간 양평휴게소에서 약15분(08;40~08;55) 휴게시간 갖고, 북원주 IC를 빠져니와 (09;15)산행들머리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 선바위교/선바위농원 입간판3거리"도착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일이 그리 될려고 트랙 켜면서 "운행옵션 경로운행 따라가기"를 깜박 하고 안켠 상태에서 진행 높아보이는 "마산"을 "고니골산"으로 착각하여 진행 하고 바닥지 잘 깔아준 장대장님의 바닥지에만 의지하여 손 시려우니 네비볼생각도 않고 진행하다보니 "고니골산"정상에서 "고니골산"인줄 모르고 우측 내리막길로 하산해 버리고 349봉 오를 즈음에 "운행옵션 경로운행 따라가기"를 켜고 딴봉 3거리에 들어서면서 아뿔사 고니골산을 지난줄도 모르고 무심히 지나쳐버린것을 깨닫습니다.
딴봉정상에서 표지기 부착하고 잠시 고민하다가 지나쳐버린 고니골산을 짧은길을 택해 Back 다시 왕복합니다. 찝집하게 남을 고니골산 정상을 2번 밟고 표지기 부착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잊지못할 고니골산이 되겠습니다.
0km 0분[선바위교](09;15)
선바위교 건넌 3거리에서 좌측 호저로 마을길을 따른다. 네비는 켰지만 운행옵션 경로따라가기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09;17) 제법높아보이는 마산을 첫번째산 고니골산으로 생각하고 약100m 정도 마을길 따르다가 (09;18) 우측 돌맹이들이 널부러진 곳에서 산길로 진입한다.
급경사 개척 산행길이다. (09;30)고니골산 전위봉에 오르고 완만해진 능선봉을 오르고내린후 다시오른다. 고니골산(311m)정상이다.[0.9km][20분]
0.9km 20분 [고니골산(311m)](09;35)
아무런 표시가 없는 고니골산 정상이다. 고니골산 정상인줄 모르고 우측 급경사 내리막일을 내려선후 다시 오름길 올라서니 넝쿨지대다. (09;55)311봉 즈음에서 네비"운행옵션 따라가기 켜니 아뿔사 고니골산을 지난줄 모르고 지나쳤음을 깨닫는다.임도 따라 내려서 임도 3거리 딴봉 갈림길(1.4km지점)에서 좌향 딴봉(307m)을 왕복한다.[0.8km][25분]
1.7km 45분 [딴봉](307m)(10;00~10;02)[2분]
정상은 석물이 잘 갖추어진 묘지가 차지하고 있다. 묘지 한켠 나무에 정상표지기걸고 인증한다.
건너편 모르고 지나친 고니골산(311m)이 다시 왔다가라고 손짓한다. 아무생각없이 지나쳐 버린 고니골산(311m)을 왕복하기 위해 (10;04)임도 3거리로 오르기전 우측 으로 임도따라 내려선 후 뽕나무 밭에서 능선에 붙어 안부로 내려선후 급경사 오름길 극복하여 다시 잃어버인 고니골산(311m)정상에 선다.[0.5km][13분]
2.2km 60분 [고니골산](311m)(10;15)
어쨌거나 2번째 밟는 고니골산(311m)정상이다. 함께한 여러 일행들 표지기옆에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속이 후련하다. 서둘러 Back한다. 제일 후미가 된다. 상황에 따라 깃대봉 왕복을 빼고, 그래도 늦어 식사를 못하면 서울가서 먹기로 작정하고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안부로 내려선후 오름길 올라 (10;26) 넝쿨지대를 지나고 딴봉 갈림길을 지나 마산 뿌리에서 오름길 올라 (10;40)마산(467m)정상에 선다.[1.1km][25분]
3.3km 85분 [마산](467m)(10;40~10;41)[1분]
함께한 일행들 표지기옆에 표지기걸고 셀카 인증사진 남기고 , 마산 정상에서 후미들 만나 마음을 바꿔 상황에 따라 빼기로 한 약 0.3km 거리 깃대봉을 왕복한다. 바위들이 박히고 픽스로프가 안전줄로 걸린 우측능선을 내려선후 완만하게 올라 삼각점(원주305)이 있는 깃대봉정상이다.[0.3km][6분]
3.6km 92분 [깃대봉](458m)(10;47)
삼각점(△원주305)이 있고 함께한 일행들 표지기 걸려있다. 인증하고 서둘러 Back마산 정상으로 돌아온다.[0.3km][3분]
3.9km 95분 [마산](467m)(10;50)
정상 직전 우측으로 허리길로 비켜 능선에 선다. 내림길 내려선다. (11;00) 선바위를 우회하여 내려서고 풀어놓은 개들 대비 짱돌 호주머니에 넣고 "개 묶으라"고 소리질러 본다. 소리가 들렸는지 주인이 개를 묶은 탓인지 다행히 개들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11;21)저수지 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도로따른다. (11;23)저수지뚝방 옆 입간판(고니골 양잠테마단지 상가)과 가게를 지나 내려서 저수지 배수로 다리를 건넌다.[1.9km][35분]
5.8km 130분 [저수지수문다리](11;25)
저수지 수문다리를 건너 저수지 뚝방 밑 길을 진행 한다. 산길로 진입한다. 썩은 바위 급경사길이 매우 위험하다. 힘들게 나무들 붙잡고 조심스럽게 오른다. 240봉(6.3km지점)에 올라 안도하고 잠시 물 한모금한다. 능선길은 좋다. 3단으로 오름길 다시 올라 주능선에 붙어 좌측으로 진행 삼각점(원주417)이 있는 깃대봉2에 선다.[1.0km][35분]
6.8km 165분 [깃대봉2](271m/△원주417)(12;00)
삼각점(원주417)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한다. 부드러운 강원 오지 능선길 이어간다. 강원도 산치고는 해발이 낮는 데도 오름길이 쉽지는 않다. 오름길 올라서니 빈재산 정상이다.[0.7km][25분]
7.5km 190분 [빈재산](333m)(12;25)
특별한 특징이 없는 정상이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좌향 급경사 내림길 조심히 내려선다. (cf 직진 내림길 내렸다 다시 오르면 387봉이고 다음이 425봉<고산> 그후 새질재를 내려서 435봉 <깃대봉> 쇠판이재 하일재 <삼면봉>555봉 평나무재를 지나 536봉<가곡산> 우측 광천교를 날머리로하여 독막종점을 출발 송장고개 <배나무실산>303봉을 엮어 한번 진행해야겠다.)
능선이 부드러워지고 (12;45)임도에 내려서 입암교를 지나 (12;50)저수지변 선바위표지석과 소금성산 등산로 안내판 서있는 선바위공터에서 산행종료한다.
8.6km [선바위공터](12;50)
저수지변 선바위표지석과 소금성산 등산로 안내판 서있는 선바위공터에 산악회 버스대기중 입니다. 청수산악회에서 준비한 비닐포장 천막이 설치되었고 선두그룹이 식사 중입니다. 차안에서 베낭정리하고 대충 상체 닦고 새옷갈아입고 하체 닦고 새옷 갈아입는 방식으로 환복합니다.
준비해 온 반찬 챙기고 청산수산악회 제공 찰밥과 막걸리 배급받아 따뜻한 비닐 텐트안에서 대원들과 메이트되어 막걸리 잔 건배 하면서 즐거운 식사 시간 갖습니다
식사 끝나고 자리 정리 끝낸뒤 (14;00)선바위공터를 출발 (14;40) 광주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14;40~14;50) 갖고 (15;40) 복정역에 도착합니다. 일찍 복정역 도착 예정 되어 이동하는 차안에서 정상국사장님께 부탁 "장대장님을 모시고 가락시장에서 도미회 대접하고 싶다"고 의사타진 부탁 드렸는데 아쉽게도 장대장님께서 선약이 있다하여 3명만 정상국사장님 귀가가 편안 모란역으로 이동 치맥으로 낙찰 모란역 6번출구에서(분당선 타면 3정거장인데 멍청하게 8호선 타고)만 먼저와 기다리는 정사장님 만납니다.
마침 석촌역에서 선약이 깨진 장대장님과 정사장님이 전화연결되는 시점이라 처음 계획대로 가락시장역 1번출구에서 만나 단골 광양수산에 들려 도미회 뜨고 (90,000원 정상국사장님이 막무가내 계산하시어 저는 생색만 낸 셈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3층 식당으로 이동 광양수산 서비스 안주 생낙지와 멍게안주로 소맥후 참이슬로 도미회안주와 도미뼈맑은탕에 건배 건배 즐겁고 행복한 뒷풀이(16;40~18;10/1시간30분/ 정상국사장님.장대장님.누리님.배창랑 4인/53,000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회식자리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18;15)경 가락시장역에서 8호선을 타고 석촌역에서 9호선 급행 환승(18;21~18;25/4분) 가양역에 (19;00) 도착 귀가 합니다.
09;15 들머리 선바위교 입니다.
09;17 마을길(호저로)을 약100m 정도 따라 갑니다
09;18 실질적인 산행 들머리입니다.
09;30 고니골산 오름길입니다.
09;35 고니골산에서 조망입니다.
09;35 무심코 통과해버린 고니골산을 딴봉에서 다시돌아와 (10;15) 표지기 부착하고 담아봅니다.
09;35 무심코 통과해버린 고니골산을 딴봉에서 다시돌아와 (10;15) 표지기 부착하고 인증합니다.
09;55 조망1
09;55 조망2
09;55 넝쿨지역 오르면서 고니골산을 무심코 통과함을 깨닫고 아쉬움 속에 담아 봅니다
10;00 딴봉 정상입니다
10;00 딴봉 정상 표지기입니다.
10;15 2번째(처음은 무심코,2번째는 Back하여) 밟는 고니골산 정상입니다.
10;15 2번째(처음은 무심코,2번째는 Back하여) 밟는 고니골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잘 한일인지 ~? 의미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찝집함은 없어진 추억의 고니골산 정상이 됩니다.
10;26 넝쿨지대를 다시통과합니다.
10;40 마산(467m)정상입니다.
10;41 마산정상 셀카인증사진입니다.
10;42 깃대봉 가는 길입니다.
10;47 깃대봉 정상입니다.
10;47 깃대봉정상 삼각점(원주305) 입니다.
10;48 마산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입니다
10;50 바위암릉입니다
11;00 선바위(?)를 우회하여 내려섭니다.
11;21 저수지변 도로3거리에서 우측으로 도로따릅니다.
11;23 고니골 입간판입니다
12;00 깃대봉 정상 삼각점(원주417) 입니다.
12;00 깃대봉 정상입니다
12;10 빈재산 가는 길입니다.
12;25 빈재산 정상입니다.
12;25 빈재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45 임도에 내려섭니다.
12;50 선바위표지석입니다.
12;50 소금성산 등산안내도 입니다. 소금성산은 빈재산인듯~??
12;50 선바위표지석 공터에서 산행종료합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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