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유고로부터 해방된 클로아티아 시내 모형도이다.
자그레브 대성당 종탑이 코로나 때 지진으로 무너져 수리 중
넥타이는 프랑스 쉬족에 의해 패션으로 자리 잡았지만 넥타이를 처음 사용왰던 이는 30년 전쟁에 참여했던 크로아티아 군인들이었다
성당 지붕에 달마사아 문향이 있다, 이 곳이 달마시아강아지 원산지다.
교류전기 창시자인 테슬라의 동상, 테슬라는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이며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래서 서로 자기나라 사람이라한다.이 나락는 노벨상 수상자가 12명이 넘는다,
그 이름을 따서 테슬라자동차라고 했다
숙소 창문으로 보이는 성당철탑과 새벽이 나그네를 흔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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