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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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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출조 조행기 어리석은 탁PD 20 - 열기시즌 대비 채비운용 노하우 (신흥레져 번개출조 조행기)
탁PD 추천 1 조회 1,107 11.12.03 06:5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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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좋은 정보 잘보고 배우고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2.03 15:20

    부끄럽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12.03 09:11

    아. 이 얼마나 주옥같고 보물같은 정보란 말입니까!!!저 같은 초보조사에겐 시험전 날얻은 족보와도 같은 존재네요 ㅎㅎ 행님 감사합니다!!!싱코엔 이런분들이 있기에 발전하는거아니겠습니까? ^^

  • 작성자 11.12.03 15:40

    해피야~ 너 같은 회원님들을 위해 밤을 새가며 썼다~ ㅋㅋ

  • 11.12.03 20:22

    우헤헤헤 ^^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연옌필 형수님 모델료는 드리고 쓰신겁니까? 이거 초상권 소송들어올수도 있을텐데? 형수님 매니저한테서? ㅋㅋㅋ

  • 작성자 11.12.03 20:24

    그래서 자삭해버렸어... ㅋㅋ

  • 11.12.03 10:12

    좋은정보감사합니다..그런데 우럭대로 열기낚시도 할수있나요? 봉돌도 같나요?아니면 별도로 열기대와 채비를 따로준비
    해가야하나요?

  • 작성자 11.12.03 15:41

    열기대가 있으면 좋지요~ 그런데 우럭낚시에 열기대 따로 구비해 다니기가 좀 거시기 하잖아요? ㅋ
    그래서 열기카드 바늘 수를 7~10(本)개 정도로 사용하면, 우럭대로도 윗 사진처럼 10마리씩 건져낼 수 있어요.
    다만 열기카드 중에 월척조구에서 나오는 15본(本, 바늘 15개짜리) 빙글빙글 카드 같이 바늘이 많은 경우엔,
    그 채비 자체의 길이 때문에 우럭대로 하기 조금 거시기 할꺼에요.
    330 정도 열기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지요.
    봉돌은 항상쓰는 봉돌 100호짜리 그대로 사용해야 우럭조사님들과 엉킴 피할 수 있구요.
    열기카드는 사 쓰는게 젤 좋아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03 17:45

    참, 열기카드는 그냥 싼 것 사서 써도 조과의 차이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빙글빙글'이란 말이 들어간 열기카드는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좋긴해요.(최소 1,500원~3,000원선)
    파머현상도 적고, 채비 컨트롤도 편하고...
    하지만 열기란 놈들이, 지들이 나이트 기도도 아니구,ㅋㅋ
    조사님들이 내린 채비가 빙글빙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물어주는 건 아닌것 같아요. ㅋㅋ
    어차피 엉키면 쉽게 버릴 수 있게, 걍 싸구려 HDF나 이나 참바늘 Gatto 등 일반회사에서 나오는 700~1000원짜리 채비 사용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 11.12.03 10:27

    역쉬 탁PD님 답네요.
    알고는 있지만 조리있게 정리 하시는 것이, 전 생에서도 낚시하다 오신분 같아요.
    하나도 버릴것이 없구요. 열기낚시의 교과서입니다. 우럭대박이 모두 실력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다른 팁 하나는 통상 우리 회원님들은 스페어대,전동릴 가지고 가시죠?
    열기대를 하나 더 만들어 놓으면 좋답니다.

  • 11.12.03 10:32

    형님도 노력좀하세요 꽝 조사님 .ㅋ ㅋㅋ

  • 11.12.03 13:43

    쉿!!!! 그걸 여기다 공개하면 어떻게.....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 작성자 11.12.03 15:32

    서글서글한 인상 참 좋았던 7짜스키님 언제 또 봐야지요? ㅋ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봅시다용 ㅋㅋ

  • 작성자 11.12.03 15:43

    요즘 같은 철엔 스페어 대를 열기대로 가지고 다니는 것에 찬성 한 표!!!

  • 11.12.03 10:33

    고슴도치는 잘있나요?

  • 작성자 11.12.03 15:34

    딸기아빠님 고슴도치 가족 아주 만족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요~
    애기도 마눌도 아주 좋아해요..
    참, 어미가 새끼 낳았어요. 세 마리.
    이 주일 반되었는데, 어미가 물어죽일까봐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모쪼록 잘 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03 10:53

    낚시에대한 집중력과 그걸 글로 표현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정말 멋지십니다~!!
    준비된자 많이 백전백승 할수있다 항시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욕심보다는 나만의 운영법에서 먹힐때의 그 쾌감 이랄까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2.03 15:40

    역시 고수님께선 낚시의 진정한 묘미를 아시는군요~ ㅋㅋ...
    조만간 정출에서 뵙기를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 11.12.03 13:02

    수고많이하셨네요...조행기 잘보구갑니다...

  • 작성자 11.12.03 15:36

    ^^* 이런 댓글이 글 쓰는 사람에겐 많은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11.12.03 15:13

    고수님의 한수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것 같군요.. :-)

  • 작성자 11.12.03 15:37

    머리 속으로 위의 과정을 몇 번만 그려보면 그다지 어렵진 않을겁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 11.12.03 15:30

    이런 알짜배기 정보가 필요했었는데 탁PD님 감사드립니다.
    입질 오는 수심대와 첫입질후 열기 줄태우는 방법은 어떻게하는 건지 알려 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꾸벅^.^

  • 작성자 11.12.04 18:10

    ㅋ 전 걍 대충 바닥까지 쑤셔넣고 천천히 감아주면서 잡아 뺄 뿐인디... ㅋㅋ
    사실 수심대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구요.
    보통 맨 밑 바닥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옆 사람 입질 오기 시작할 때,
    조금씩 천천히 들어주면 거의 입질을 받습니다.
    입질 받으면 조금 감아주고 또 대기하고 또 입질 오면 조금 감아주고 또 대기하고 ~ 그런식
    대략 수심 20미터 안팍의 범위를 훑어주었다고 생각되거나,
    무게가 장난이 아닐 때 올려주면 거의 줄타기가 되더군요.
    요런건 스프링님께서 더 잘 아실것 같은데요.. ㅋ
    열기 낚시법에 관한 글은 많이 있으니, 저보다 고수님들의 글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04 19:58

    입질 받고 릴링으로 감아주는 범위는,
    이론적으론, 열기카드의 바늘이 걸린 단차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래야 대략 그 물린 수심 범위 내에 모여있는 열기들 눈 높이에
    채비의 아랫쪽 바늘에 걸린 새로운 먹이가 등장하게 될테니까요.. ㅋㅋ
    아닌가? ㅋㅋ 모르겠넹.. ㅋㅋㅋ
    걍 대충 맘대로 해보세욤~

  • 11.12.03 16:02

    잘 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는군요...아무래도 노력하고 연구하는 만큼 댓가가 생기겠지요..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특히 열기채비 다뜯지 않는것...

  • 작성자 11.12.03 16:13

    ^^* 고수님께서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요~
    지난 번에 사신 NS 하이브리드 조로 갈치대는 마음에 드시는지요? ^^*
    감사합니다.

  • 11.12.03 16:18

    열기 공부 잘했습니다 저두 열기 낚시 도전 합니다~~~~ 열기 낚시 백과사전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1.12.04 19:59

    아이고~ 맨날 뭣도 모르면서 혼자 글 쓰는 것 같아, 내심 불안했었는데......
    선배님께서 이렇게나 최고의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내공이 가득해 보이는 피쉬헌터님,
    혹시 제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주 여쭤볼테니,
    그 때 사양하지마시고 많은 것을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1.12.03 20:48

    오늘 진도 피싱랜드호 타고 열기했는데...
    전라도에서는 미꾸리를 4센치정도 짤라서 사용했어요.
    파도가치고 바람이 쎄서 와이프랑나랑합쳐서 30리터정도 밖에 잡지 못해ㅛ읍니다.
    큰것 잡을려면 미꾸리 최고.

  • 작성자 11.12.03 22: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12.03 20:50

    이번 6일 신흥레저 가는데 정말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매번 좋은가르침 잘 받습니다. 내년에도 좋은정보 기대할께요.
    매번의 수고하시는만큼 더더 좋은 조과 보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03 22:31

    다크엔젤님 ~ 신흥가셔서 제가 지난 번에 잡지 못한 것까지 몽땅 잡아오세욤~ ㅋ^^* 어복충만~!!! 화이팅!!!

  • 11.12.04 03:12

    ㅋㅋ
    정리 정말 잘해놓으셨네요 ㅎㅎ
    글고
    제가 영어도 좀 하지만 한글도 좀 하는 편인데;;
    철자 틀린걸 찾기가 영 거시기하네요?? 혹시 탁피디님
    ?
    ?
    ?
    국어 거시기세요??

  • 작성자 11.12.04 11:15

    아~ 그 국어 거시기? 그거 참 거시기하죠잉... ㅋㅋ
    그쵸? 쓰느라고 엄청~ 거시기했어요잉...
    암튼 거시기한 거 보시느라 겁나 거시기 하셨겠어욤.. ㅋㅋ
    우리 항상 거시기하자구용.. ㅋㅋ
    ㅋㅋ

  • 작성자 11.12.04 11:16

    참... 그날 잡으신 갈치는 잘 거시기하셨어요? ㅋ

  • 11.12.05 08:23

    이제 갈치시즌 끝나서 맘이 쪼까 거시기하지만 냉동실에 삼백마리가 족히 넘는 갈치들이 광채를 거시기하고 있지요
    ...염장성 거시기임..!

  • 작성자 11.12.06 01:10

    아~ 300, 삼백, 쓰리헌드레드...
    증말 거시기하네요... ㅠㅠ

  • 11.12.04 04:06

    섬세하고 주옥같은 ,열기에 대한 정보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12.04 10:50

    감사합니당.. ^*^

  • 11.12.04 08:08

    조행기 제목을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어리석은 → 섬세하고 현명한...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2.04 20:16

    ㅋㅋ 그렇게 써버리면 더 이상 섬세하고 현명한게 아니지요 ㅋㅋ
    게다가 제가 섬세하고 현명하면, 이런 불완전한 글들을 마구 쓰겠어요? ㅋㅋ
    언제 뵈어야 할텐데잉.... ㅋㅋ
    얼굴 좀 보여주세욤 다나까상님.. ㅋ

  • 작성자 11.12.04 22:30

    12월5일엔 오랜만에 갈매기2호 번개출조 - 강남번개 형님이랑 나갑니다. ㅋ

  • 작성자 11.12.06 01:11

    우럭 딸랑 20Cm짜리 한 마리 잡고 왔습니다. =,.=":
    열기 22마리, 놀래미 20짜리 1마리.. ㅍ,.ㅍ
    거품물기 직전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7 01:49

    그러지않아도 생각중입니다.. ㅋㅋ

  • 11.12.06 15:19

    정독 했습니다.. 고수될 것 같은 예감이.. ㅎㅎ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1.12.07 01:49

    정독까지 해주시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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