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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우리집 뻐꾸기 사연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06 17.04.27 11: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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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7 11:47

    첫댓글 뻐꾸기 우는 사연이야 구구절절 다 있죠
    얌체처럼 판매만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싫다 하시는 거라 생각해요

  • 작성자 17.04.27 12:39

    월천여사님댁 뻐꾸기 우는 사연도 있겠지요.^^

  • 17.04.27 13:05

    @하하하하 겁나 많지요

  • 17.04.27 13:07

    @하하하하 뻐꾸기만 우는것이 아니라 새들이 떼창을 합니다

  • 작성자 17.04.27 13:15

    @월천여사 푸핫~!!

  • 17.04.27 11:49

    하하님께서 초록방에 올리신 콤펙타? 맞죠잉~
    제가 꽂혀가지고 꼭 구입할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바빠서 ~~

  • 작성자 17.04.27 12:41

    콤펙타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요.
    꼭 구하시길 바래요.
    근데 정말 콤펙타인가요?
    혹시 형광스킨이나 왓소니아는 아닌지요?^^

  • 17.04.27 13:41

    @하하하하 네~~~콤펙타 예요 왓소니도 구해볼려고 화원에 갔더니 여름에 나온다고 그때 구입하라네요 그리고 콤펙타는 값이 나가더라고요 육만원 정도 였고요 제수준으론 너무 비싸서
    좀 저렴한것 찾는 중이여요 하하님 친절하신 답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27 14:24

    @금나와라뚝딱 콤펙타 큰걸 보셨나봐요.
    엑스플랜트에도 있을거예요.
    가보세요.ㅎㅎ

  • 17.04.27 12:29

    국화바위솔 이뻐요~^^
    저도 고운님이 예쁜 바위솔 종류를 조금씩 보내주셨어요. 어디에 심어야 좋을지 몰라 아직 찾고 있는 중이예요.
    아파트라 바위솔이 안되서 오래전에 마음 비웠는데 이제 고수가 되었으니??? ㅋㅋㅋ 함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세상사람들이 이말저말 다 하고 살면 어쩜 귀가 잠금장치를 해달라 아우성일런지도 몰라요.
    편지는 어떠신가요? 히히히 편지배달부 뻐꾸기를 제가 훈련시켜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7.04.27 12:43

    나무처럼님 국화바위솔 이뻐요?
    마음이 이뻐서 이쁘게 보이나 봅니다. ㅎㅎ
    바위솔은 좀 납작한데다 심는게 좋을것같아요.
    흙이 거름지면 웃자랄 염려가...ㅎㅎ
    그러세요.꼭 뻐꾸기 훈련시켜서 편지배달부시키세요.ㅋㅋ

  • 17.04.27 13:20

    @하하하하 잉. 진짜로 이쁘답니다~~~ ^^ 근데 뻐꾸기 훈련시키는 방법부터 제가 훈련받고 와야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7.04.27 14:25

    @나무처럼^^*(오송) 그런건 어디가서 배운데요?

    스티커
  • 17.04.27 14:37

    마음다치신일이 있으셨나보네요~~~
    저도 여러말 듣기싫어서 판매방 올리기가 두렵더라구요 ㅠㅠ
    하하님 마음 충분히 공감하구요,,,,
    다 내 맘같지는 않은것같아요
    국화바위솔은 햇살때문인지,,,금바위솔같으네요 ㅎ

  • 작성자 17.04.27 14:44

    찌노맘님 아끼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장터 안오시는게 좋아요.
    좋은 인연도 있지만 ....
    누굴 만날지 모르는게 장터라서요.^^
    금바위솔?
    아잉~좋아라~금바위솔이라고 해야징~ㅋㅋ

  • 17.04.27 14:50

    @하하하하 그렇군요~~~~ㅠㅠ
    식물키우시는분들은 다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소수이겠지만,,,아닐수도 있었네요
    저는 보이고 들리는게 다라고믿는 사기당하기 딱 좋은 케릭터람니다(신랑왈) ㅋㅋ

  • 작성자 17.04.27 14:56

    @찌노맘(강원) 속상해도 한번이라도 그런 경우를 당하면 데미지가 커서...
    찌노맘님같으면 홧병 생길지도 몰라요.
    그냥 하우스에서 다육이 키우며 꽃길만 걸으세요.^^

  • 17.04.27 15:14

    뻐꾸기?
    눈치가 꽝이라 먼 말인지 모르겠어요~
    곰마랴가 작아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 작성자 17.04.27 15:34

    곰말이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7.04.27 15:30


    뻐꾸긴가유~~

  • 작성자 17.04.27 15:34

    그러게요,왜 뻐꾸기지??ㅋㅋㅋ

  • 17.04.27 15:59

    자랑하다 팔기도 하고 팔려고 내놨다 안팔려 다시 들이고 자랑하기도 하고 그런게 육이들 인생 아니겠는지요~ㅎㅎ
    그야말로 판매만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도 많은걸요~~
    뻐꾸기사연이야 뉘댁인들 없을까요..게으치 마시고 지금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이래뵈도 댓글여왕님이신데요~~ㅎㅎㅎ

  • 작성자 17.04.27 16:38

    숲속벤치님?
    혹시..........
    곰말이야~ 보셨어요?(..)
    못본척 해주세용.ㅎㅎㅎ
    헉~초대 댓글여왕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17.04.27 17:42

    아~~~~~~~~~~~~~~유 우리집 베란다는 비둘기 부부가 들어 와서리 하하하 님 선물에 앉아서 부비부비 했는지
    아그참나 모싸라

  • 작성자 17.04.27 21:11

    아이구~그놈의 새땜에 나도 못살아요.ㅎㅎㅎ

  • 17.04.27 22:38

    제가 눈치가 없어서 뻐꾸기 사연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ㅎㅎ
    그저 예쁜 아이들 보면서 눈호강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7.04.28 09:15

    핑홀님,몰라도 돼요.ㅎㅎㅎ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4.27 23:18

    쭈우욱 읽어 내려오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져나왔어요 ^^

  • 작성자 17.04.28 09:16

    겨울이좋아님,감사합니다.^^

  • 17.04.30 11:14

    전 하하님의 뻐국기 우는 사연보다
    저기 흑조에만 관심이 생겨서
    판매방에서 찜 하려고 보니
    흑조있는 날엔 다 팔렸나 보더라구요 ㅜㅜ
    흑조 매력있네요~~^^
    라디칸스는 착하고 예쁜 육이 같아요~^^

  • 작성자 17.04.30 11:46

    흑조에 꽂히셨나봅니다.^^
    흑조 모듬 안팔린게 있는데 다른거랑 섞어서 모듬 만들어 볼까요?(판촉활동중?)ㅋㅋㅋ

  • 17.04.30 11:48

    @하하하하 네~~연휴라 시간나서
    지켜 볼게요~~ㅎㅎ

  • 작성자 17.04.30 11:55

    @초록우산 제가 오늘은 시간이 없고 내일 올려볼게요.^^
    이왕이면 초록우산님 없는 다육이로
    잘 짜야야할텐디...ㅎㅎㅎ

  • 17.04.30 12:11

    @하하하하 네~~전 여전히 초보같아서 초보
    다육 모듬으로 골라 주셔요~^^

  • 작성자 17.04.30 18:16

    @초록우산 오후 내내 신경쓰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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