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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스포츠 동아</p><p style="text-align: center;">2020년 창간 12주년 기념 전문가 투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6202903fbc98b0242293abc648a1e5111566a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6202903fbc98b0242293abc648a1e5111566a0e" data-orgin-width="520" data-origin-height="329"></div><p> </p><p>2020년 스포츠 동아 창간 12주년 설문조사</p><p> </p><p> </p><p> </p><p> </p><p>참여한 전문가 100인 명단</p><p> </p><p><b>● 야구(20명)</b></p><p> </p><p>정운찬(KBO 총재), 김응용(KBSA 회장), 김경문(대표팀 감독), 김태형(두산 감독), 손혁(키움 감독), 염경엽(SK 감독), 류중일(LG 감독), 이동욱(NC 감독), 이강철(KT 감독), 허삼영(삼성 감독), 한용덕(한화 감독), 허문회(롯데 감독), 조계현(KIA 단장), 김태룡(두산 단장), 이대호(롯데·선수협 회장), 양현종(KIA), 박용택(LG), 이승엽(KBO 홍보대사), 허구연(MBC 해설위원), 이순철(SBS 해설위원)</p><p> </p><p><b>● 축구(20명)</b></p><p><b> </b></p><p>김판곤(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조광래(대구FC 사장), 허정무(대전 하나 시티즌 이사장), 김호곤(수원FC 단장), 백승권(전북 현대 단장), 김광국(울산 현대 단장), 강명원(FC서울 단장), 김학범(올림픽대표팀 감독), 김기동(포항 스틸러스 감독), 최용수(FC서울 감독), 이동국(전북 현대), 이근호(울산 현대), 현영민(JTBC 해설위원), 한준희(KBS 해설위원), 서형욱(MBC 해설위원), 이영표(전 국가대표 선수), 이용수(세종대 교수), 서정원(전 수원 삼성 감독)</p><p> </p><p><b>● 농구(15명)</b></p><p> </p><p>방열(대한농구협회 회장), 이정대(KBL 총재), 이병완(WKBL 총재), 유재학(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문경은(서울 SK 감독), 임근배(용인 삼성생명 감독), 위성우(아산 우리은행 감독), 양동근(울산 현대모비스), 김선형(서울 SK), 허훈(부산 KT). 배혜윤(용인 삼성생명), 강이슬(부천 하나은행),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이상윤, 신기성(이상 SPOTV 해설위월)</p><p> </p><p><b>● 배구(15명)</b></p><p> </p><p>조원태(KOVO 총재), 오한남(대한배구협회 회장), 임도헌(남자 대표팀 감독), 신영철(우리카드 감독), 박기원(대한항공 감독),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 이도희(현대건설 감독), 차상현(GS칼텍스 감독), 박미희(흥국생명 감독), 한선수(대한항공), 양효진(현대건설), 이세호, 이숙자(이상 KBSN 해설위원), 최천식, 장소연(이상 SBS스포츠 해설위원)</p><p> </p><p><b>● 골프(10명)</b></p><p> </p><p>구자철(KPGA 회장), 김상열(KLPGA 회장), 강춘자(KLPGA 수석부회장), 김형재(KPGA 선수회 대표), 김대현, 박상현, 이정은6, 김세영, 최혜진(이상 선수), 박지은(SBS 해설위원)</p><p><b> </b></p><p><b>● 일반체육(20명)</b></p><p> </p><p>유승민(IOC 선수위원), 신정희(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 이봉주(대한육상경기연맹 홍보이사), 박장순(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 안한봉(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 이배영(종로구청 역도단 감독), 현정화(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문형철(전 양구국가대표팀 총감독), 박시헌(전 복싱대표팀 감독), 하태권(전 배드민턴 요넥스 감독), 곽윤기(쇼트트랙 국가대표),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오상욱(펜싱 국가대표), 기보배(전 양궁국가대표), 김윤만(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안상미(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여홍철(경희대 교수), 김동문(원광대 교수), 강광배(한국체대 교수).</p><p> </p><p> </p><p> </p><p> </p><p> </p><p> </p><p>다음 인기글 김연아 후려치기 화가난다 화가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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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스포츠 전문가가 뽑은 스포츠 레전드 순위.jpg
웃겨죽어
추천 1
조회 12,549
21.02.28 18:2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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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연아킴 이길 수 있는 사람 절대 없어.....
연아는 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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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꺼져 김연아 알던데? 후시리즈? 그거 보니 김연아 위인전 있어서 다들 알아 그리고 재작년인가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아직도 김연아가 1위던데
@월요일꺼져 교과서에 자주 나와서 김연아는 기본적으로 알아!! 몇년전에 초통령으로도 뽑힘
@월요일꺼져 ㅇㅇ 무슨뜻인지 알겠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인 커리어는 좋은데, 팀 커리어가 아직.트로피가 없어. 같은 팀 주장인 해리케인도 손흥민이랑 비슷.... 잉글랜드 국대 주장까지 하는데 우승 트로피가 없어서 다들 아쉬워함. 손이나 케인이나...
난 박지성 없는게 의외같아 ㅋㅋㅋㅋㅋ
손기정은 뉴군지도 모르겄다..
아하 마라톤 선수였구만!! 고마워!!
김연아지ㅋㅋ당연히
박지성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탑5에 있는 선수들이 다 수긍 가능 선수들이라 없는 게 맞네 싶음ㅋㅋㅋ
나는 김연아 박지성 세대
내가 넘사벽이란 표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김연아야말로 말그대로 넘사벽이지
피겨 핵핵핵불모지에서 제대로 된 지원도 없이 세계 탑이자 전설이 되었는데
연느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세계적 인지도나 스포츠의 타입을 떠나서 국민적인 영향은 그렇지..손기정선수는 너무 옛날에 역사적 인물에 가깝고 김연아는 리빙레전드면서 온국민에게 기쁨을 준 그런 존재잖아 영향력 면에서 따라올수가 없음 나라가 멈출 정도였으니까ㅋㅋㅋ월드컵으로 비비려면 비비기 가능인데 월드컵참여 축구선수 1인으로만 빼와서 비교하면 비교가 불가하지..
김연아 나에게 영원한 1위
연느는 연느라고
심지어 위원들에 나이 지긋하신 남자분들도 많네 ㅋㅋㅋ 그런데 오히려 더 그래서 연아 뽑은 분들 많을 걸. 한국 스포츠에서 헝그리 정신 프레임을 깬 게 연아라.
김연아 김연경 박세리💜
박지성 김연아 박세리 손흥민..
연아킴은 넘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