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해외 주전가능한 다른리그 이적및 케클이적 아니면. 앞으로의 국대 콜업은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그 클럽에서의 활약은 가정이구요. 현재 카디프에서는 도저히 가망이라곤 볼수가 없습니다. 가장최근경기는 서브엿다고 합니다. 일단 정말 아쉽습니다. 기대햇던선수엿는데.... 재기 노리길
독일의 지동원은 일단 부상복귀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u23경기뛴후에 포칼컵이나 리그 막판 교체로 시즌안에 몇경기는 소화할걸로 보입니다. 다행히도 클롭감독이 이름도 언급하면서. 얼른 부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멘트도 잇더군요. 도르트문트가 현재상황이 그러긴 한지라... 하필 공격수들 부진할때. 부상같은 악재가 겹치는 바람에... ㅜㅜ 부상복귀가 필수입니다
김진수는 기스돌?감독인가. 어쨋든 호펜하임 감독이 이선수가 복귀함에 따라 다시 선발로 쓸 의지가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상회복의 정도를 판단해 소집햇구요. 국대기간후의 리그 일정을 어떨게 소화할지가 기대됩니다. 잘하길
마지막 홍정호입니다. 이중에선 가장 언급과 관심 가장 많고 재능과 현재 겸비한 실력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선수입니다. 현재 아욱스 수비진의 상황은 한마디로 철벽입니다. 클라반 칼센 조합은 어느 수비수가 이적을 와도 단번에 깨트릴수 잇는 조합이 아닙니다. 조직력은 물론 서로의 상성이 매우 잘맞아 감독도 웬만하면 그냥 라인업에 적어놓고 시작할 정도로 신임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현재. 10경기치러서 4승을 거두엇습니다. 초반 페이스에 비해 살짝 떨어지고 경기마다 수비진의 후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미드와 수비의 간격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공간을 많이 허용합니다. 저도 솔직히 철벽같아 기대도 못햇던 라인인지라 걱정햇는데 일단 최근 경기에서 수비가 안정하다곤 할수 없는 경기력이기에. 어느정도 기대는 합니다. 그렇다고 홍정호가 누군가 이탈을 하지 않는 이상 갑툭튀선발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팀으로의 임대 겨울이적시장때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올텐데. 바인지를의 구상엔 분명3순위입니다. 하지만 선수에겐 경기출전이 필요합니다. 언어문제가 잇지만 선수의 경기출전의지가 더 강하다면 언어문제는 제쳐두고 임대이적 등이 정답이 될수 잇습니다.
하지만 좀더 다른각도로 보자면 이렇게 훌륭한 수비수들과 매일 같이 훈련하면서 얻어가는 것도 출전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홍정호의 적은 출장에도의 이번발탁 및 후의 연이은 발탁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는
김진수는 사실 부상때문에 그렇지 아마 복귀하면 주전으로 다시 갈거같아서 걱정은 안되더라구요 ㅋㅋ 지금 안드레아스 벡이 원래 오른쪽에서 뛰던걸 왼쪽 김진수 자리로 와서 뛰고있던데 김진수는 무난하게 잘 돌아갈거같아요 그리고 김보경은 이적안하면 국대에선 힘들거같고 지동원도 아욱국 포스좀 보여줬음 하는데 아쉽네요ㅜ 홍정호도 경쟁자 칼센브라커랑 비교해보면 크게 밀리지 않지만 거꾸로 딱히 앞선다 라고 하긴 힘들어서 기회를 잡기 힘들어보여요...홍정호가 개인적으로 잘되서 향후 8년정도 국대 붙박이로 성장해 주길 기대했지만 넘 아쉽네요 저번시즌에 칼센이 부상을 몇번 당해서 기회가 꽤나 있었지만 요즘은 아쉽ㅠ
개인적으로 지동원 선수는 그동안 활약에 비해 국대 기회를 과하게 받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변화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원톱으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성장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됬을 거라 생각하기에.. 볼때마다 아쉽네요. 가진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이라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근명단엔 포함됫나 보군요. 지적감사해요 하도 제외됫다는 글만 쭈욱 봐서 ..
홍정호는 중소리그쪽을 알아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음 박주호케이스처럼
현재 아욱국에서는 이 이상 기회얻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분데스 다른팀간다고 상황이 나아질지도 의문이고...
출전기회가 보장되는 중소리그로 옮겨서 경험쌓고 다시 도전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11년이면 몰라도 지금은 벌써 나이가25네요... 세월참 빠르네요유망주나왓다 할때가 엇그제같은데 ㅋㅋ
갠적으론 이번시증꾸준히 교체출장하다가 담시즌 승격팀 임대및 완전이적이 어떨지 생각합니다. 1860도 잇고.. 류승우의 브라운 슈바이크도 잇구요..
선택지는 많네요
@PASTORE. 양발플메 제가 비관적인건진 몰라도 아시안이 센터백으로 빅리그에서 자리잡는건 어렵다고봐요
그래서 차라리 그바에 출전기회를 늘릴수 있는 중소리그가 낫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박주호처럼 빅리그팀 눈에 들어오면 좋은거고
@토니 크루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단지 홍정호의 빅리그 이적으로 그 편견?이 살짝 깨지지 않앗나.. 물론 실력도 충분하구요. 십자인대가 참 아쉽네요..ㅠㅠ. 아직 시즌은 많이 잇으니 선택을 잘 햇으면 좋겟어요 ㅜ
@PASTORE. 양발플메 분데스 2부리그도 물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
김진수는 사실 부상때문에 그렇지 아마 복귀하면 주전으로 다시 갈거같아서 걱정은 안되더라구요 ㅋㅋ 지금 안드레아스 벡이 원래 오른쪽에서 뛰던걸 왼쪽 김진수 자리로 와서 뛰고있던데 김진수는 무난하게 잘 돌아갈거같아요 그리고 김보경은 이적안하면 국대에선 힘들거같고 지동원도 아욱국 포스좀 보여줬음 하는데 아쉽네요ㅜ 홍정호도 경쟁자 칼센브라커랑 비교해보면 크게 밀리지 않지만 거꾸로 딱히 앞선다 라고 하긴 힘들어서 기회를 잡기 힘들어보여요...홍정호가 개인적으로 잘되서 향후 8년정도 국대 붙박이로 성장해 주길 기대했지만 넘 아쉽네요 저번시즌에 칼센이 부상을 몇번 당해서 기회가 꽤나 있었지만 요즘은 아쉽ㅠ
개인적으로 지동원 선수는 그동안 활약에 비해 국대 기회를 과하게 받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변화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원톱으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성장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됬을 거라 생각하기에.. 볼때마다 아쉽네요. 가진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이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