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지금 힐링캠프 나온거 보고 있는데 .
아... 저런 남자가 되야지 라는 생각이 되네요 .
한혜진이 아버지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비춰진 형부 모습 이야기 하는데...
나라면 저럴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 배우네요.
저는 김강우라는 배우의 연기가 좋았던건
뭔가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거든요.
딱떨어지는 이미지가 없다보니 어떤연기를 하던 그 역할에 스며드는게
관객에겐 좋았지만
그로인해 배우 본인이 고민을 할꺼라 생각을 못했네요...
아. 김강우라는 사람이 오늘 새롭게 보이네요
진짜 멋져요.
오늘 힐링캠프 보신 여성분들이라면 눈이 하트 뿅뿅 이였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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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금 제주변에서도 크게 흔들리는 여성분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지금 친구들 난리났어요 ㅋㅋㅋㅋ김강우랑 결혼하고싶다고ㅋㅋ
어땠는데 그러세요??ㅋ 궁금하네요
정말 가정적이고 남자답고 책임감 강한 모습에 지금 여심이 모두다 김강우씨에게로... 그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