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년 천왕황제 등극 2년.
천왕황제:병판. 청의 옛 영토에 주둔한 기병 165만을 안남과의 국경선인 유에에 집결토록하고 군을 쪼개어 버마,루앙브리팡,안남의 국경지대에 배치토록 해라!
병판:폐하의 뜻에 존명 합니다!
천왕황제:호판 제국의 예산은?
호판:영국통화로 약 5600파운드가 비축돼어 있으며 일일수지또한 넉넉합니다 165만을 지속적으로 보급및 보충한다면 약 5년간 전쟁이 가능합니다.
예판:폐하 현재 경쟁국인 유럽의 나라들은 프랑스의 대혁명으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워 지금이 적기 입니다...
천왕황제:천 이여 영원하라!
천왕황제 등극 4년
11월 9일 유에 집결(군대가 지역인구보다 많음ㄲㄲ)
2월 17일 국경지대 분산.
3월 7일 안남정벌. 3월8일 버마 정벌. 3월9일 루앙브리팡 정벌 시작. 천 군
버마 40만 안남 35만 루앙브리팡 10만 원정.
예비군 80만 국경지대에 주둔.
청왕황제 등극 5년
버마 합병
곧이어 루앙브리팡 합병.
12월 5일 시암 진격. 캄보디아 참전. 시암 및 캄보디아 전선에 110만명 투입.
시암 군 7만 vs 천 군 110만
시암군 대패. 자국국민의 절반인 110만명을 이끌고 온 천 제국에게 곧 복종.
천왕황제 등극 6년
동남아시아 정벌.
하지만 네덜란드,에스파냐의 견제에 시달림.
천왕황제 등극 8년
천왕황제:나라는 크고 인구는 넘치며 자원도 풍족하나 나라의 속은 텅비어 서구열강의 비웃음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통탈할 일인가 이에 짐은 국가예산을 위하여 선황께서 내세운 방임주의체제를 혁파하고 국가자본주의 체제를 확립하여 천 제국 곳곳에 공장을 직접 건설하겠노라..
공판:필요한 물류와 인력은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각출이 가능합니다만..
호판:지금 예산은 고작 1만 5천 파운드가 남아 있는지라...
천왕황제:나라의 속이 차고 부강해지는데 무슨 제약이 있겠느냐 예산은 조선에서 채권형식으로 각출해라.
예판:폐하.. 조선의 1년 재정은 500파운드도 돼지 않는다고...
천왕황제:조선왕에게 전해라 거부한다면 한반도자체를 바다에 가라 앉히겠다고!
천왕황제 등극 10년
천 제국 본토-공장 3개
중국지방-27개 -(범선공장 포함)
인도지방-1개
부채 41800파운드 일일수익 32파운드.
제가 오늘 오전에 2시간 플레이 하면서 페르시아를 정벌하는 도중에 엄청난 조선의 반격을 보앗습니다..
조선의 국기가 바뀌고 보수주의당이 집권했으며 천 제국의 자치령에서 벗어 났습니다... 수송선으로 조선을 흟어 보니 군사가... 군사가... 15만인데다가 기병이 8만 보병이 3만 비정규군 4만.. (무슨 이벤트 입니까?)
제가 저번 정벌말고도 전에 정벌한적이 있습니다..(연대기에는 안 넣음) 그때 50만명으로 8년간 조선을 전체를 점령하고 평화교섭을 벌이지 않고 군사를 배치했죠.. 그때 전쟁전에는 인구가 1600만 이었는데 전쟁후 900만 이었구요.. 그런데 몇년 안지났는데 인구가 1200만.. 알고보니 화북인들이 대거 이주 하였던것...(실업률 쩌는 천에 비해 인구가 엄청나게 줄어든 조선은 일자리가 많았던 모양)
암튼 조선은 곧 짓이겨 버려야죠 다신 안 그러게
그리고 점점 막장화 돼고 있는 천을 위해서 결말 대대적 이벤트를 할려고 합니다.
후보는 5개.
1번.
부활한 베네티아 제국 vs 천 제국 !!!
(엄청날겁니다. 수백만명 혹은 수천만명의 군대가 대 접전을 벌이고 수백척 수천척의 함대가 대 해전을 벌일테니..
제 2차 세계대전도 울고 갈듯. )
유럽의 강자! 로마의 후예 베네티아 제국.
vs
아시아의 강자! 토번의 후예 천 제국.
세계의 운명 아니! 지구의 지배자는 누가 될것인가!!
2번
무능에 빠진 황제로 인해 인도령,중국령,동남아시아령 으로 나뉜 총독령은 독립을 선포하고 총독들을 자기들끼리 전쟁을 벌여 전국시대로 변해버린다... 결국 천제국은 쇠퇴를 거듭하다 소멸한다..
황제의 쾌락인가 제국의 번영인가!
3번
천의 급속한 확대에 두려워 하던 서구열강과 천 제국내 반란 세력으로 인해 무너져 간 천 제국은 수십년동안 항전 하다 결국 멸망하고 역사에서 지워진다.
사라진 천
4번
대영제국의 전쟁선포에 고달픈 천 제국 게다가 나라안에서 엄청난 반란이 일어나 토번 본토도 지키기 힘들다... 결국 천 제국은 영국과 반란군에 의해 멸망한다.
역사의 바퀴
5번
극속한 세력 확대에 거듭한 천 제국은 영국의 런던을 점령함으로써 지구를 정복하며 황제는 천황에 등극한다.
비 바람 내려 치며
몇번을 선택하듯 그건 여러분의 맘 입니다.
승리의 베네치아☆★☆★ 점유율 48%로 4월의 연재작에 등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그리고 님이 제 연재작에 다신 댓글에 대한 반박인데 진짜로 버마는 군사동맹이행을 거절했어요 그리고 1579년에 기성복이라는 자원이 아예없어서 군인을 못만듭니다
그리고 꽤나 간지판도네요 베드보이는 어떻게 커버하실련지...
그럴땐 5년정도 대기타면 사단추가 이벤트가 나오고 그걸로 다른나라를 정복하고 그 나라 군인을 다시 사용해야합니다. 티베트 후작인 제 국가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화나셧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영국의 해군은 어떻게 이기실런지?
티베트는 전반적으로 교육율 제한이 있고 기술도 남의 나라한테 돈주고 사옵니다 러시아에서 사오는거 보여 드림. 그래서 영국과의 해전은 최대한 피하고 본토 상륙을 해야겠지요.
서기 18xx 하늘의 제국 天은 로마의 후예 베네치아와 식민지 쟁탈전으로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서 대대적은 전쟁을 벌이게 된다. 天은 50년에 걸친 전쟁끝에 베네치아를 굴복 시키지만 식민지 점령에 열을 올리고 있던 영국이 天이 약해진 틈을 타 침략을 해오고 天은 이것또한 가까스로 막아 내지만 내정의 문란함과 비어 있는 국고 백성들의 원망으로 전제국에 민중들의 반란이 일어 나고 천은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1~5번 합쳐서 ㄱㄱ
부활한 베네티아 제국 vs 천 제국을 하다가 극속한 세력 확대에 거듭한 천 제국은 영국의 런던을 점령함으로써 지구를 정복하며 황제는 천황에 등극한다. 그러나 무능에 빠진 황제로 인해 인도령,중국령,동남아시아령 으로 나뉜 총독령은 독립을 선포하고 총독들을 자기들끼리 전쟁을 벌여 전국시대로 변해버린다... 결국 천제국은 쇠퇴를 거듭하다 소멸한다..
5번
외계인을 만듭시다!! 아니면 다른 분의 연재작에서 가장 강성한 국가(물론 영토 겹치지 않아야 겠죠?)를 등장시키는 것도??
5번
1
한반도라는 말은 일제시대에 왜놈들이 만든거라는거~
그럼 이제부터 조선반도라고 불러야하나요??
그러면 그냥 반도라 하죠 머 ㄲㄲ
조선팔도 굿~
1번
1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