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이벤트 작성 안내
당첨확률 - 매주 최소 1명 ~ 인원제한X
당첨금액 - 최소 5천원 ~ 최대 금액은 후기정성 및 홍보효과에 따라 차등지급
합격후기 당첨확률 및 당첨금액 우대사항
1. 최소 4장 사진 첨부
(정익종 교재전면, 구매인증, 자신이 공부한 자료 및 필기, 합격인증 이미지)
2. 자신의 컴활 공부방법, 강의 후기, 장점 3가지, 꿀팁 (정성을 담아 작성[중요!])
3. N블로그 업로드
4. 타카페(대형) 홍보링크 1개 이상 첨부, 전체공개 필수(홍보링크 많을 수록 혜택 UP!)
EX) 스펙*, 딱공기*, 공준*, 공취*, 독취*, 등 대학생 및 취업커뮤니티 혹은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중요★ 타카페 홍보시 정익종을 그대로 올릴 경우 홍보글로 삭제가능성 있으니 "ㅈㅇㅈ"으로 올리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중요★ 타 카페 QnA/자격증방 에 추천글을 올릴경우 게시판특성에 맞지 않아 광고성 글로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 따라서 QnA 없는 자격증 이야기방 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셔야 추천글 삭제확률이 낮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 공취모-최신/자격증시험후기, 전대모-컴퓨터시험 후기&비법 , 취업대학교-어학자격증 이렇게 끝냄! , 딱공기업-자격증시험후기모음
★(글 작성한 후 삭제되면 당첨금 반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 올려주셔야 광고성 글로 삭제될 확률이 적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Ⅰ. 인강 선택과정
저는 올해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입니다.
2학년때 컴활 필기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필기를 따고 난 뒤, 실기 또한 독학으로 공부할려 하였으나 너무 어려워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에 필기 자격이 만료된다고 하여 필기 자격이 만료되기 전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인강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인강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ㅈㅇㅈ 강사님과 ㅇㄷㄱ 강사님의 인강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느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던 찰나 제 친구가 이번에 ㅇㄷㄱ 강사님의 인강을 듣고 있다고 하여 친구를 통해 ㅇㄷㄱ 강사님의 강의를 잠깐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ㅇㄷㄱ 강사님의 강의는 강의시간이 너무 길고 양 또한 너무 방대하여 집중력이 짧은 저한테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ㅈㅇㅈ 강사님의 강의 후기를 찾아보니 강의시간도 길어야 1시간 정도이고 학습기간도 짧으면 3주에서 길면 5주까지로 짧아 시간이 부족한 저한테는 정말 최적의 강의라고 생각되어 ㅇㅈㅇ 강사님의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Ⅱ. 개념공부
제가 처음 독학으로 실기를 공부했을 때 책을 사서 그냥 앞부분부터 공부를 하였는데 제가 샀던 책은 분석작업보다 먼저 계산작업이 앞에 나와 공부를 하면서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다보니 흥미도 떨어지고 머릿속에 남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ㅈㅇㅈ 강사님의 인강을 들으면서 무작정 앞에서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닌 쉬운 분석작업부터 어려운 계산작업까지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면서 이해를 하고 넘어가다보니 공부에 흥미도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하루 학습루틴은 아래와 같았는데
① 학습계획표의 하루치 인강을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1.2~1.5배 말이 빠를 때 듣는 사람의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해요!!)
② 강의에서 풀었던 예제를 강의를 일시정지한 뒤 제 스스로 풀며 헷갈리거나 실수했던 문제는 따로 체크 해두었습니다.
③ 전체 강의를 다 듣고 나서 ②의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실수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어디서 헷갈렸는지를 노트에 따로 표시해두었습니다.
개념 진도를 나가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독학으로 공부할 때는 강의를 다 듣고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이때는 어떤 문제에 어떤 개념을 써서 풀어야 되는지 헷갈렸었는데 ㅈㅇㅈ 강사님의 인강을 들으면서 한 예제를 풀고 난 뒤 일시정지하고 그 문제를 풀어보고 넘어가다보니 어떤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써야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Ⅲ. 기출공부
개념 진도를 나가면서 막히는 부분 크게 없이 술술 풀렸기에 책에 포함되어 있는 3개년 기출문제 또한 쉽게 풀릴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18년도 기출을 풀었을 때 한 문제를 풀어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한 회차를 푸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생각보다 문제도 많이 틀려 내가 개념공부를 똑바로 안했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처음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틀렸던 부분은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강의 복습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렇게 반복하니 처음엔 한 회차를 푸는데 각각 1시간이 넘게 걸려었는데 어느새 엑셀, 엑세스 한 회차를 푸는데 각각 30분도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엑셀과 엑세스를 어느정도 마스터했다고 생각되어 일주일 뒤로 실기시험을 잡았습니다.
시험 7일 전부터는 카페에 있는 정쌤기출(토막)을 계속 돌리며 공부했는데 앞에서 기출공부 했을 때처럼 시간를 재며 문제를 풀고 틀렸던 문제는 오답노트에 작성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엑셀 기출(토막) 中 99회차에 각 유형별로 문제가 나눠져있는데 자주 틀리는 유형을 반복적으로 복습할 수 있어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시험 1~2일 전, 카페에 있는 정쌤기출(기출)1,2회를 각각 풀며 최종점검을 하고 많은 문제들이 적혀 있는 오답노트 대신 시험장에서 간단하게 볼 수 있게 헷갈리는 함수나 개념들을 따로 모아 a4용지 1~2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개념노트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시험 당일, 입실 30분전쯤 미리 상공회의소에 도착하여 작성해두었던 개념노트를 공부하며 헷갈리는 함수나 개념을 다잡았고 그 결과 2번의 시험 모두 한방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처럼 혼자 독학으로 컴활 실기를 다시 준비했다면 분명 필기 자격 만료 전에 실기를 합격할 수 없었을 겁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컴활 실기를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정익종 강사님이 매 강의마다 말하는 것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쉿! 팔로 미 한다면 어느새 컴활에 합격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대모-컴퓨터시험 후기&비법: https://cafe.naver.com/goondae/2543749
여러분의 소중하고 진심담긴 후기는 많은 수강생들과 정익종컴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합격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0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