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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양력 1947년 3월 10일 6시 음력 1947년 2월 18일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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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년시절에서 시집가기전까지 유복하게 자랐슴. 할아버지의 강요로 대졸...
2) 경신년에 남편 사망.친정의 보살핌으로 살아감.
3) 정미대운(오,미 공망) 부터 부동산으로 조금씩 돈을 벌게됨.
4) 슬하에 일남일녀..(사주상 자식이 없는듯한데..)
5) 재복이 꽤 있으나 전형적인 부옥빈인 스타일이며..돈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으나.......
아이러니한건 불쌍한 사람에게는 인정이 많음.(거의 재다신약에 가까운 사주인데 어찌 재복이 있는지..?)
6) 성격이 침착하지못하고 매우 급하고 맞는 얘기도 본인 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들으려하지 않으며 화를 잘냄.
그런데 본인은 스스로 여리고 착한줄 알고 있슴.독한면이 있다는건 자각 못하고 있슴.
7) 정축년 말(1997)부터 어머니의(저에게는 외할머니) 별세로 형제자매들과 무진장 싸우고 그 이후 거의 왕래가 없슴.
8) 매번 분기별로 세입자들과 다툼이 끊이지 않음.
(집세 받아서 생활합니다.주관적이 아닌 객관적 시각에선 어머니는 절대 10원짜리 하나 양보하는 법이 없슴.)
그런데 어머니 역시도 싸우는것을 너무너무 지겹고 두려워하는데 한치의 양보는 없슴.
9) 계축년에(계축년 기미월 갑술일 병인시) 아들 낳다가 본인과 아들이 죽을뻔...(을사대운 막판=>병오대운)
궁금한 점.....
1) 말년의 자식복,내년 내후년의 재복
2) 내년에 매물로 올릴 부동산 매매운
外 기타 참고 할만한......등........
이상입니다..........................
첫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丙용신인데.....명식에 없으니 丁용신으로 봅니다만.....
(戊를 건강하게하여 재성인 수를 극하니...)
육십갑자 중....병인..을 최고의 운으로 봅니다.다음은 정미...(제 생각에.....)
그런데 나중에 68세 경술대운 金에 대한 데이타가 없어서......金기운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약한 土가 금기운으로 설당하고 금생수가 되면 쇠락운일듯한데........
아이러니한건 그 때 경...저는 을묘대운으로 약신이 들어옵니다.(물론 여기서 木약신이라는건 제 추측)
암튼 대충 이렀습니다.우리 어머니에게 金이라는 기운은 어떤 작용력이 있을런지......좋지는 아니할듯해서
조심하려고요.
목이 많으면 인정이 많다합니다.무계합.해묘합.목화기운으로 쏠린듯한데요..
자식궁이 자묘형을 맞아,,공부 한 만큼 인생을 풀어 내지를 못합니다. 자식이 어릴 적에는 똑똑함과 영특함으로 동네 소문이 자자하나.. 정작 대입을 앞두고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