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3. 25'(화)

[석양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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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5. 03. 25'(화) 칼럼니스트: 전 생

　

◆【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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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최민의 시사만평
　위헌이지만 괜찮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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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대행용 비화폰도 인수인계? [한겨레 그림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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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배계규 기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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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박용석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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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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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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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경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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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경인만평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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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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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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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시사만평
　 민주당, 천막당사 설치하고 '尹 파면' 압박… 떼쓴다고 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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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데일리-경제만평
　 '더 내고 더 받는다'…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데일리-경제만평=더 내고 더 받는다…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데일리매거진  

여야의 연금개혁 전격 합의로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2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돈을 더 내고 연금도 더 받는 걸 골자로 하고 있다.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매년 조금씩 올려 13%까지 인상하고,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올리기로 했다.

내기만 하고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젊은 층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가의 지급보장을 명문화하고, 군 복무와 출산에 따른 혜택, 크레딧도 확대하기로 했다.

군 복무 기간 가운데 12개월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고 출산에 따른 크레딧도 첫째와 둘째는 각각 12개월, 셋째는 18개월씩 인정한다.

국민연금 보험료가 인상되는 건 무려 27년, 소득대체율이 올라가는 건 18년 만이다.

▲일러스트=김진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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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만평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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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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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김경수 화백
　 먼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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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배호 그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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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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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
　국민연금법 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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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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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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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꼬투리
　 수산물만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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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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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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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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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3478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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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 편지390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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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리얼미터 여론조사] 양당 지지율 모두 보합세, 격차는 소폭 좁혀져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과반 이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24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3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3.6%, 국민의힘이 40%, 조국혁신당이 4.3% 등을 기록했다.(출처 : 리얼미터)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4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3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선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과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3.6%, 국민의힘이 40%, 조국혁신당이 4.3% 등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 주 대비 0.7%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전 주 대비 1%p씩 상승했다. 3당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등락했으므로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지지율 격차는 3.6%p로 소폭 좁혀졌다. 

중요한 것은 이번 여론조사 역시도 보수 과표집이었다는 것이다. 전체 1509명의 표본 중 중도가 618명(약 41%)으로 가장 많았고 보수가 446명(약 29.6%)으로 뒤를 이었고 진보는 334명(약 22.1%)에 그쳐 보수가 여전히 7%p 이상 더 많았음에도 국민의힘이 지지율 역전에 실패한 것이다. 이는 결국 보수 과표집이 더 이상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 동력을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와 충청권에서 우세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텃밭인 대구·경북을 포함해 강원도에서 우세를 기록했다. 그 밖에 서울과 부울경, 제주도는 모두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다만 제주도는 본래 민주당 우세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가 다소 튄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에선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를 기록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이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와 30대, 60대에선 모두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의 경우 45.9% : 33%로 민주당이 12.9%p나 더 앞서며 여전히 중도의 민심은 민주당으로 기울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24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3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선 40.4% : 53.9%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오차범위 밖이 13.5%p 차로 더 앞섰다.(출처 : 리얼미터)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선 '집권 여당의 정권연장'은 40.4%에 그친 반면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는 53.9%를 기록해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다만 '집권 여당의 정권연장'은 전 주와 거의 동일한 반면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는 전 주 대비 1.6%p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과 강원도,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호남에선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60대에선 모두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18세 이상 20대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으며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집권 여당의 정권연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의 경우 36.3% : 60%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크게 앞섰다. 중도층은 윤석열 정부에 완전히 등을 돌렸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리얼미터의 정기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RDD 표집틀 기반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7.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5%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및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를 참고하기 바란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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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zen Photo N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 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  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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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칼럼니스트: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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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

머물다, 갑니다.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노준식]

잘 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