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열리는 황토길/사진제공 - 맨발걷기 양평지부 |
[내외신문=이혁주 기자]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속에 생명을 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오는 4월17일(수) 11시 개군 레포츠공원내 새롭게 조성된 맨발 황토길 일대에서 개통식과 함께 전진선(양평군수) 김선교(국회의원) 박동창(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이 열린다.
지난겨울 비닐하우스 맨발걷는 장소를 마련하여 제공한 양평군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확대되고있는 동호인들과의 유대,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회장의 강연을 통한 맨발걷기확산을 위한 출정식이다.
이 출정식은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와 전국 맨발걷기 양평지회(회장 최순례)가 동참한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박동창회장의 강연,황토길 맨발걷기 시연,오찬순으로 진행되며,맨발걷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맨발걷기 운동본부 양평지회(010-3757-0093)에 문의하면 된다.
내외신문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출처: 2024. 생명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 양평서 열린다.:내외신문 (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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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대통삼촌님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래전 아이들과 생명살리기 걷기를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날마다 좋을순 없지만 그래도 나날이 소중한날
모두가 행복한 일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