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엄마의 땅 그 놀이터에서
마지막 생은 즐기고 싶다
사람의 씨앗
날아서 이쁜꽃들을 피웠다
그 꽃들이 더 아름답게 피어날 동안 그 고뇌
그것은 한계를 극복하는 힘이다
자신의 삶을 잘 개척해서 살아 가겠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엄마 품에 안겨 살아갈까
찔레꽃이 또 피고있다
엄마 너무 늦었지
그날은 무지해서 이런 생각을 못했어
한계를 다른각도에서 보고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 하겠지
죽음이 그렇다
일도 그렇다 쉼도 중요했다
인생에서 나의 역활 받아 들여야 했다
피 할수 없다면 받아 들이고
나를 잘 알아가자
다양한 나의 내면속 감정들
잘 파악해 보자
알면 인정 할 수 있으니깐
그래야 뿌리가 단단해 질 수 있으니깐
엄마 이 한계 뛰어 넘어서 갈께
또 찔레꽃이 이쁘게 피었다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언젠가는 갑니다
부르시지 않아도
어머니가 가셨던 그 길을 갑니다
그 분이 인생 길을 열어 주셨고
그 분은 보이지 않아도
내가 갈 꽃길을
열어 놓고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숙명이고 운명이
그렇게 정해진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