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무넉에서 그대에게 드리는 편지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코스모스 희날리고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란마음으로 메아리 치는
늘 프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 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 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늘 프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 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 사랑이고 싶습니다.
- 가을의 문턱에서 - 중
첫댓글 ♣ 빨리 아름다운 가을을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가을이라는 처서 절기가 지났는데도 어제 무척 더웠습니다. 아직도 한동안은 더위를 끼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름은 거스릴 수 없지만, 노년의 삶에 지란지교, 고운 친구와 지낼 수 있음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올 가을은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첫댓글 ♣ 빨리 아름다운 가을을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가을이라는 처서 절기가 지났는데도 어제 무척 더웠습니다.
아직도 한동안은 더위를 끼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름은 거스릴 수 없지만,
노년의 삶에 지란지교, 고운 친구와 지낼 수 있음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올 가을은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