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성인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겸임 사례가 있다고 해도 파리 올림픽 예선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고 조편성이 이렇게 된게 황선홍 감독 책임이 큰데 태국 2연전은 그렇다 쳐도 올림픽 예선에서 결과가 안좋으면 축구협회가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럴 인사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독단으로 전횡을 부리고 있는 정몽규 회장과 취재진 질문에 째려보고 근본적 태도가 안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본인 힘을 과시하듯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앉히고 국내 감독 임명하면 된다는 실언을 한 이석재 부회장과 이외 축협의 고인물들을 모두 몰아내고 시스템을 제대로 세우며 인사들을 선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태국전에서 정몽규 정해성 이석재 그리고 고인물들을 몰아낼 수 있는 안티콜과 실질적인 움직임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이 분들은 학습효과라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XX강등 콜 맞춰서 몽.규.아.웃 계속 외쳐주고 정몽규 나가 정몽규 꺼져 콜 90분 내내 했음 좋겠음 태국전 한정 콜리더 전북 콜리더님이 해주시면 안되나 ㅋㅋㅋ
자칫 잘못하다가 나가 뒤져라 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큽니다.
전북에서의 허병길 김상식 안티콜의 경험과 수원의 안티콜들이 한데 어우러지면 볼만할 것 같네요ㅋㅋ
콜해도 신경도 안 쓸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