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mbc방영작이긔
화장품 판매원에서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까지의 한 여성의 성공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하이힐 신고 잘도 뛰어다니는 이혜영과 각선미-_-가 인상적이였긔.

사진은 참 못나게 나왔지만 들마에선 이뻤던 이혜영
여주 이름이 김유림이였긔.. 경쟁 화장품 회사에 몰래 잠입하는둥 긴박한 액션씬(?)도 무난히 소화..
세미나에서 서류 잘못 들고 와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감우성한텐 애교도 부려 주시고..
화장품 가게 조사한답시고 하이힐 신고 마구 달렸던 모습이 인상적이긔

손지창이 맡았던 이경민.. 신성 화장품 회장의 외손자로, 이사님이시긔..
이 캐릭터의 성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냉철함 속에 숨은 부드러움이라 할 수 있겠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회사 일을 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일하고
독특한 생각을 가진 한 말단 여직원에게 끌리게 되고.. 열심히 대쉬해 보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려 보내주긔..ㅠ.ㅠ 내 기억 속에선 믓진 남자였긔

신성화장품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자 유림의 남친이라 할 수 있겠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힘든 일도 마다 않고, 경쟁 화장품 회사로 들어가는 등..
막판에 유림이 때문에 이리 치이고 힘없는 불쌍한 모습만 보여줬지만
진정 사랑을 아는 멋진 남자라고 할 수 있겠긔..? ㅋㅋ
혼자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는데 유림이 극적으로 비행기 올라타긔
(솔직히 이미 출발하기로 된 비행기에 급히 올라타는건 좀 억지스럽긴 했지만..)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키스하러 왔어요! 이러고 뽀뽀하고 맺어지긔..ㅋㅋ

월드스타 김윤진.. 이 때는 조연이였으니 그 이름 장세영이긔..
외국 살다 와서 그런지 영어스러운 한국말 억양.. 그 말투가 너무 멋있었긔
커리어우먼삘 팍팍 풍겨주시고..
상품 기획실의 실장이고, 이사님을 은근 짝사랑하는데 본인은 잘 모르긔..

장서희.. 얘는 극중 이름 모르는데.. 암튼 감우성 짝사랑하는 직원이긔.
이혜영 괴롭히고 세미나 문서 없애고 암튼 밉상짓 다 했던 캐릭터긔..
첫댓글 기억난다 ㅋㅋ 막 무슨 아이디어 생각나면 바로 다이어리에 적고 ㅋㅋ
나도기억난다규 다이어리에 적는거따라한적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거 재밌게 보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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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데뷔작 보고 또 쳐보고 인줄로 아는데 진짜긔? ㄷㄷㄷ
임성한 아니에요
임성한 아님
보고또쳐보고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또처보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문드문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직장인 여성에 대해 환상을 가졌었죠. 저도 직장인 되면 다이어리 꼭 쓰리라 다짐하며 ㅋㅋㅋㅋㅋㅋㅋ
222222다이어리 ㅋㅋㅋ
진짜 이혜영 존경스러웠다규...하이힐신고 조낸 잘 뛰어
이거 진짜 재밌어했었는데 ㅋㅋ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이혜영이랑 감우성이랑 손지창 완전 좋아했긔...ㅋ
이거 진짜 재밌게 봤어요! 감우성 킹왕짱 멋졌지.. 난 손지창 팬이었지만 ㅋㅋㅋ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어요?????????????????????????????????????????????????????? 나 진짜 갠소 하고 싶은데 다운 받을떼가 없다규. 아시는 분 알려달라긔 ㅠㅠ
악ㅋㅋ 이거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했던거다 ㅋㅋㅋ 저게 뭐야? 이러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재밌었는데.. 막 손지창이 이혜영한테 막 불꺼달라고도 부탁하고 ㅋㅋㅋ 근데 이혜영 웃겼던게 운전아예 못하는게 차를 어떻게 몰았냐긔 ㅋㅋㅋ 위기상황돼서 몰았다고 해도 ㅋㅋ 막담날 학교가서 애들이랑 웃기다고 얘기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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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규 갑자기 꽈리? 꽈리! 하면서 이혜영이 뛰어갔긔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이혜영이 스파이같이 다른회사 몰래들어가서 정보빼낼려다가 걸릴뻔했는데 마스크팩으로 얼굴 다 변장하고 손지창앞에서 따박따박 변명하고 ㅎㅎ
22222222222 저도 이거 기액해요! 직원번호 물어봤나 그랬는데 기억 못할듯 말듯 하면서 기억했음 ㅋㅋㅋㅋ
꺅 이거 졸라 재밌게 봤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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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 이거 졸라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드라마 주제곡도 아직 생각난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좋아했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혜영 정말 잘뛰어댕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캐 인기드라마였는데 다른 대박드라마들보다 언급이 안되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스타가 없어서 그런가..ㅋㅋㅋ 김윤진언니 진짜 인상깊었긔 ㅋㅋㅋㅋㅋ
저두 이거 좋아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우성두 멋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면서 나도 이혜영 처럼 되게 열심히 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이리뛰고저리뛰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과ㅋㅋㅋ
난 우성씨 성격보면 이런 역할 어떻게 했을까 신기해요 ㅋㅋ 이 드라마 내용이 딱 그거같긔. 무한도전 드라마 '로맨스'ㅋㅋㅋ
저도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ㅋㅋㅋ 손지창은 원래 좋아했고 감우성도 너무 멋졌음ㅋㅋ
이거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소 드라마 중 하나 ㅠㅠ 내 완소 드라마 예감+호텔리어+네멋 이라긔 ㅠㅠㅠ 진짜 이거 끝까지 네다섯번은 봤다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저 아리영이 회식장소 잘못 알려준거 그거 진짜 이를 뿌득뿌득 갈면서 봤긔 ㅠㅠㅠ 맨날 화분같은데에 야구공 넣어두고 가고 이런거~그리고 비리 밝히고 쫓겨나고 암튼 그런것 하고....말단 판매사원이 자기 힘으로 이리저리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거기서 좌충우돌하면서 배우고, 느끼고..이런것들이 어린나이에 너무 와닿았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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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나 초등학교 6학년 떄인가 암튼 엄마아빠가 갑자기 저거 마지막회 못 보고해서 완전 방에서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 난다긔!!!!!!!!!!!!!!!!!!!!!!!!
정말좋아했긔 초딩떄였는데ㅋㅋㅋㅋ
악 나도 이거 진짜 좋아했다규ㅋㅋㅋㅋ 이 드라마 이미지 하면 이혜영이 조낸 짧은 스커트에 힐 신고 한손에 다이어리 들고 바쁘게 뛰어다니는거ㅋㅋㅋㅋ 이 당시에 나름 히트치지 않았었냐긔ㅋㅋㅋ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긔..와 기억난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윤진의 "샤넬" 영어발음이 생각나는군요 그냥 샤넬이 아니구 " 슈와 ㅏ 눼 ㄹ "이런거였음 진짜 캐 멋졌긔
김윤진 킹왕짱 ㅋㅋ 영어발음 하나로 진짜 지적여보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