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포장마차 짓기,, ^^
희망의 아침(김동환) 추천 0 조회 131 04.02.22 02: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2.22 09:43

    첫댓글 작업 상황 뭔 말씀을 하시는지 통~~~~~알수가....건축 문외한인지라.......암튼 어렵고 힘들고 애쓰심을 알수 있네요...

  • 작성자 04.02.23 11:41

    위의 글은,, 지나간 일을 회상하면서, 또한 그랬기에 왠만한 일을 기본적으로 다 해 보아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뜻으로,, 글을 쓴것이지,, 제가 사는 모습도 그리넉넉하지 않으니,, 도와주십사,, 하는 뜻으로 올렸다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a

  • 04.02.23 10:13

    동환 형님말씀처럼 전혀 그런 생각 하지 않습니다. 글을 접하고 있는동안 형님의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것 같은 느낌이고 그런 일을 해본 경험이 없는지라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통 알수가 없다는 말 이었습니다..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4.02.23 20:48

    김동환님 모습이 참 아릅답네요. 님. 저두 님 처럼은 못하지만 요리사 자격있구요. 유명한 냉면비법도 거금 투자해서 배웠죠. 집도 제가 몸으로 뛰어서 2달만에 준공등기하고 늙으신 부모님 안방드리구.. 참 보람있었지요. 언제 뵈면 많은 대화거리가 있을것 같네요.

  • 04.02.23 20:49

    김동환님 처럼 마음이 다뜻한 분이라면 저희집 개... 정말 정이 많이들은 개 드릴수 있죠.

  • 04.02.23 20:52

    역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예사롭지 않으신 분이시군요 ^^

  • 작성자 04.02.24 01:02

    안순자님,, 앞으로는 요리비법,, 거금 투자해서 배우지 마세요,, 그거,,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여요,, ^^;;

  • 04.02.24 07:35

    대단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 04.02.24 19:03

    매일 희망의 아침을 맞고 계시지요? 그리고 빨리 집다운 집에서 사시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 것이구... 하지만 고생은 더 되시더라도 무리하게 서두르지는 마세요. 탄탄한 내일을 위해서요. 뭐든지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 항상 굴하지않고 나아가려는 그 에너지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