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즘 슬럼프인가봅니다...이제까지 여신1을 잼있게했었는데...그만 지금은 지겨워져버려서 안하고있습니다...그대신 지금은 새턴게임을 하고있는데요..역시 게임은 콘솔에서해야 잼있는것 같습니다..얼마전에는 바이오 하자드1편을 했었는데..역시 명작...옛날기억이 나더군요..제가 고2때에 ps로 처음나왔던것 같았는데 제가 그때 게임숍에서 알바를했었거든요..알바할때 이 바이오하자드1을 공략을했었습니다..그때 하이텔의 어떤님이랑 공략을 누가먼저 하나 내기도했었는데....바이오를 다클리어하고나니 드래곤퀘스트를하고 싶어지더군요...7을했었는데 우리집 컴사양이 넘딸려서 지금은 포기하고 6를 하고있습니다...여신도 빨랑 깨야하는데 이상하게 다시하고싶어지지 않는군요...큰일이네....참 얼마전에 dvd로 죽음의 날이라는 무삭제 좀비영화를 보았는데...음 한마디로 good!!! 85년도 작품이기에 분장은 원시적인 좀비형태지만 잔인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85년도에 이정도의 기술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비위약하신분들은 안보는게 좋을것입니다...다음에는 새벽에서의 시체라는 영화를 봐야겠습니다...음....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렀군요...참 그리고 우리카페 활동율이 저조해졌다니 큰일이네요...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네요..참 그리고 여왕님 제 생각에는 정모는 사실상 불가능 할것갔고 그냥 정팅이나 해보지요..정팅이라도 해보는 것이 친목다지기에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망년회나 하죠ㅋㅋ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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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슬럼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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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늘어지는 생활을 해서 그런 듯... 밝은 음악을 듣거나 나이트(?)로 몸을 풀어보시길... ㅎㅎㅎ
무도회장!(좋아하시는 분 계실까;;) 정팅 언제쯤 할깝쇼 ;ㅁ; 8명만 모아봅시다..최소 5명;;(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