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움추렸던 자전거?가 이제 봄을 맞아 슬슬 거동을 시작해 본다 이제 봄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친구한명 그리고 지인과 전북 임실 및 정읍 부근에 위치한 "옥정호"를 찾았다,
옥정호는 섬진강댐 상류로써 상류지역을 한바뀌 도는 코스인데, 예전 차길이 새로난 길로 인하여 구길이 되어 마치 자전거길 같이 라이딩하기엔 손색이 없었으며, 경치 또한 하루를 즐기기엔 충분했다 코스는 지리산+ 충주 청풍호를 연상 시켰다
공주에서 약 1시간 50분 차량으로 도착한곳 "옥정호"!! 오늘로써 2014년의 나의 차전거 여행의 첫발을 내밀어 본다. 스마프폰 사진 몇장올립니다,
코스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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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내와 함께하는 MTB" 원문보기 글쓴이: 동해
첫댓글 후기 올릴 시간이 없어 스크랩으로 대신 합니다, 행
복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지못해 아쉬웠읍니디.사진으로나마 즐감합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