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품전에서 문학회 회원을 뜻밖에 만나서 한 컷.
글도 잘 쓰고 농사도 잘 짓고 비즈니스도 잘 하는 친구.
사람많은 서울의 복판에서 음전언니!라고 소리치며 달려와 놀랍고 반가웠죠.
첫댓글 이런데 갈땐 나한테도 연락, 동행함 얼마나 좋을까잉~~~~ㅠㅠㅠ
글쎄말이야.레지나한테도 혼나겠다.근디 비즈니스쎈타에서 티켓 나와서 간거얌.
첫댓글 이런데 갈땐 나한테도 연락, 동행함 얼마나 좋을까잉~~~~ㅠㅠㅠ
글쎄말이야.
레지나한테도 혼나겠다.
근디 비즈니스쎈타에서 티켓 나와서 간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