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Gallagher Of Oasis Speaks Out On Piracy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 불법파일공유에 대해 말하다
Noel Gallagher from the 50 million-selling band Oasis has been chatting about piracy on the UK’s Radio 1. He jokes about mainstream journalists asking him about non-existent leaks from the new album and encourages everyone to download the music of rival bands. Overall, he’s pragmatic and upbeat, looking forward to filling his swimming pool with mineral water. 5천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영국 라디오 1 방송에 출연하여 불법파일공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주요 언론의 기자로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새 앨범 파일유출에 대해 질문받았던 에피소드를 들려줬고, 사람들에게 라이벌 밴드의 음악을 다운로드 받으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그는 실용적이고 낙관적이었으며, 자신의 수영장을 생수로 채울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무슨 얘긴지는 밑에 나옴ㅋㅋ)
Sooner or later, this type of article will cease to be news. In fact, so many artists are speaking out about file-sharing in a positive or at least pragmatic way that by this time next year, we’ll probably be writing about artists who don’t have something to good to say, such is the shift in attitudes towards P2P. 조만간 이런 종류의 기사는 더이상 뉴스가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너무나 많은 가수들이 파일 공유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적어도 실용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이맘때 쯤이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가수들에 대해서나 기사를 쓰게 될 지 모르겠다. P2P에 대한 태도가 이 정도로 바뀐 것이다.
Big names like Nine Inch Nails, 50 Cent, Joss Stone, Duffy and Travis have all had positive things to say recently. 나인 인치 네일즈, 50 센트, 조스 스톤, 더피, 트래비스 등의 거물들도 모두 최근 긍정적인 이야기를 한 바 있다.
But before supporting file-sharing becomes mainstream and we don’t have to report it anymore, Noel Gallagher from the 50 million album-selling band Oasis has been chatting with Zane Lowe from the UK’s Radio 1 about many things, including (of course) file-sharing. 그러나 파일 공유 지지가 대세가 되어 더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건 미래의 일일테니, 5천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영국 라디오 1의 제인 로우 방송에 출연하여 파일 공유를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일단 기사화 되어야 할 것이다.
Whilst discussing the forthcoming Oasis album, Gallagher notes that a reporter from a UK national newspaper called him, explaining that the tracks had already been leaked onto the Internet: 오아시스의 신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갤러거는 영국의 한 중앙지 기자로부터 전화를 받아, 신곡들이 벌써 인터넷에 유출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I had a guy from a national newspaper track me down and say ‘Have you got any comment to make? All of your new album has come up on the Internet!’ and I was going, ‘It’s impossible, it’s ludicrous’, because only four or five people had copies. So I said ‘Read out the song titles that are up on the Internet’ and he read out the track-listing from the last album! So I was like, ‘That’s on the Internet is it? It’s also in HMV - in the ‘O’ section…..you idiot.” "중앙지 기자 한 놈이 나를 찾아서 한다는 말이, '뭐 할 말 없어요? 당신들 신곡이 전부다 인터넷에 떴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데? 불가능해.' 왜냐하면 모두 합해서 4~5 명만 카피를 갖고 있었거든.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노래 제목 좀 읽어 보라'고 했지. 그랬더니 지난 앨범의 노래 제목을 읽어내려가더라고! '아..그게 인터넷에 떴다고? 그건 HMV에도 있어, 이 X신아. O 구역에!'"
So, how would Noel have felt if the tracks from the new album had really leaked onto the Internet? Would he get angry? 그렇다면, 그의 신보가 실제로 인터넷에 유출됐다면 노엘은 어떻게 생각할까? 화를 낼 것인가?
“No, it’s one of those things,” he told Zane. “If it’s out there and you can get it, you know, go ahead. I’m certainly not going to get into Lars Ulrich mode about this.” "아니, 그건 뭐 그럴 수 있는 일이지. 만약에 유출이 됐고 당신이 다운받을 수 있으면 받으라구. 난 절대 이 문제에 대해 라스 울리히 모드를 취하진 않을거야." (메탈리카는 냅스터를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해 폐쇄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었음)
Unlike singer Duffy, who has been enjoying downloading for some time now, Noel doesn’t partake himself: “It’s well documented, I don’t even have a computer and I don’t get involved in that type of gear,” he told the Radio 1 host. 스스로 파일 다운로드를 즐기는 가수 더피와는 달리, 노엘은 직접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 난 집에 컴퓨터도 없고, 그런 종류의 물건과는 친하지 않아."
But what does Noel think of other people sharing music via P2P? 그렇다면 노엘은 다른 사람들이 P2P를 통해 음악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
“If people are willing to have faceless CDs like that in their collection, good for them. It would be absolutely ludicrous for a rock-star to demand that people pay money for albums because the kids haven’t got that much money to pay for an album, so if they can find it for free, go ahead! But don’t do it on Oasis records though - because that’s against the law.” "만약 사람들이 표지도 없는 CD를 갖고 싶어한다면 그들에겐 좋은 일이겠지. 만약 (돈많은) 락스타들이 사람들한테 꼭 돈을 내라고 요구한다면 정말 우스울 거야. 왜냐하면 애들은 앨범 살 돈이 별로 없거든. 그러니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음악이 있으면, 어서 받아! 하지만 오아시스 앨범은 그러면 안돼. 그건 불법이라구."
Not missing a chance to have a little rivalry with other UK bands, he encourages file-sharers to look at some other bands instead: “Pinch as many Kaiser Chiefs as you like - and the Pigeon Detectives - but don’t nick any Oasis!” 그는 라이벌 밴드를 공격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신 다른 영국 밴드들의 파일을 공유하라고 부추겼다. "카이저 칩스랑 피전 디텍티브스 껀 원하는 대로 실컷 훔치라구. 하지만 오아시스 꺼는 절대 뽀리면 안돼!"
The new album, Dig Out Your Soul, is out on October 6th 2008. Noel would like everyone to buy it since he says he is “down to my last £4 million”. If that wasn’t bad enough, he says he needs to “keep the Evian water topped up in my swimming pool.” 새 앨범, Dig Out Your Soul은 2008년 10월 6일 발매된다. 노엘은 "잔고가 4백만 파운드 밖에 안남았다"고 말하며, 모두에게 앨범을 살 것을 주문했다. 그 정도로는 별로 불우해 보이지 않는다면 이건 어떨까. "내 수영장에 에비앙 생수를 채울 돈이 필요해."
Source: torrentf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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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처럼 공짜로 음악 나눠주는 거는 절대 싫어하면서 불법파일공유에는 관대하네요. 뭐 소싯적에 다양한 절도 경험이 있는 치프로서는 그럴만도ㅋㅋㅋ
첫댓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노엘 ㅠㅠ ㅋㅋ
노엘형님 말씀 가슴 깊이 새길게욬ㅋㅋㅋㅋ아 정말 짱이얔ㅋㅋㅋㅋㅋ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잔고가 사백만 파운드밖에 안남으셨군..
에비앙을 채울 돈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절도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진짜
사백만 파운드 밖에 ,,,,,,,,, 음,,,,,,,,,,,,,,,,,,,,,,, 흙흐륵흙 ㅠㅠㅠㅠㅠㅠㅠ 치프가 더욱더 멀어보인다
근데 노엘이 소싯적에 뭘 훔쳤나요?? 궁금
본드 흡입하고 학교 땡땡이치던 불량소년 시절에 동네 구멍가게나 카스테레오 같은 거 털고 그랬답니다. 13살 때 절도로 6개월 집행유예 받던 기간에 하도 할 일이 없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아버지 기타를 혼자 치기 시작했던 게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거죠.
맞아요. 첨 기타 치기 시작한 거는 13살 때였구요. 나중에 (10대 후반??) 공사장에서 일하다 다리 다친 걸 계기로 곡도 쓰고 본격적인 락앤롤 스타의 길로 들어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3살 때라니 ㄷㄷㄷ 왠지 노엘은 그때 다 늙어버려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젊어보이는 거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엘스러워 ㅋㅋㅋㅋㅋ어쨌든 맞는 말. >그 아티스트의 그 팬.
진짜 ㅋㅋ 노엘형님 너무 센스쟁이 ㅋㅋ
애들은 앨범 살 돈이 별로 없거든. 와아 ㅜㅜㅜㅜㅜ 잘 알고 계시네ㅜㅜㅜ
저도 그부분에서 ㅜㅜㅋㅋ 형님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ㅠㅠ
근데 오아시스 6집 트랙을 열거했던 기자는 뭔지 ㅋㅋ 월급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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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는 설날에... 너무 급하셨다 ㅋㅋㅋ
CD를 팔듯이 스토어에서 앨범 전곡 mp3를 팔면 안되나? 패키지 만들어서 ㅋㅋ
노엘이 뭐라고말하든 무조건 그말을 신봉해요 전 ㅋㅋ 아정말 이런 센스와 말재주는 어디서 나오는거야ㅋㅋㅋ
신해철 曰 : 아티스트와 공감해서 음반을 사지않은 사람은 그게 노래가 좋던가 않좋던가 그냥 닥치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짱이심 '-'b
카이저 칩스랑 피전 디텍티브스 껀 원하는 대로 실컷 훔치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아시스꺼는 뽀리면 안돼
맞는말 ㅋ 그래서 씨디는 사고 mp3도 다운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표지없는 시디를 갖고 싶진않아. 오아시스꺼 만큼은!!! 사랑한다. 노엘혐님
훈훈한 오아시스 커버가 있어야 이거 뭐 제대로 듣는 맛도 나고^,^
말하는게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