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구약의 폐지된 안식일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직접 완성시켜주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이 구약의 율법이고, 구약의 율법은 모두 폐지되었다]라는 말이 맞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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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배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은 폐지되었으니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율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옳은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안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음에도,, 이 말씀은 지금의 우리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모세의 율법인 십계명 중 넷째계명입니다.
이 넷째계명이 폐지된 율법, 단지 구약의 율법이라면,,
첫째 계명인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나, 둘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거나 세우거나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나
셋째 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는 말씀 모두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 아닌가요?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며, 우상을 만들고 세우고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도 된다라는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어찌하여 넷째 계명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셨는데 넷째계명만 쏙 하고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자신의 오류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위장하고 변명하는 것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드리는 제사방법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제사로 방법이 변경된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들이며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본보여주신 규례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이제 벗어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복 주시마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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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령과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은 오늘날에도 지켜야할 하나님의규례입니다
축복의 안식일을 통해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원받은 자의 표징입니다...축복과 감사함으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없어진게 아니라 완전해 진것입니다....
불완전했던 구약의 율법이 신약의 율법으로 완전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