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회원: 김기연 김점례 김정순 박영복 백승희 윤미화 이경하 이춘길 이황희 최종훈
훈련내용: 신정교-성산매점, 신정교-희망교 왕복
오늘 신정교 아래서 즐거운 치맥을 했습니다. 유퀴즈에서 이금희 아나운서가 하신 말씀처럼 이런 시간이 없다면 우리 인생은 너무나 남루한 것이어서 우리는 견딜 수 없을 지 모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미화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괜찮은 대화를 나누어 주신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목달은 계속 됩니다. 호프 데이도 쭉 계속 합니다.
많이 나오셔서 남루한 인생을 이런 시간으로 견뎌보아요.
첫댓글 그래보아요~~♡